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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분석카드 |
| ◀ | 11/24(금) | 11/25(토) | 11/26(일) | ▶ |
한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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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박아 메인!` 한대건
[경주총평]
제 1 경주 5번 케레르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걸음을 보였던 5번 케레르는 경합속세어도 한발을 더 쓰는 모습을 보였던 마필이고 게이트 조건도 가장 유리하다고 할수 있어 인정이되는 우승 후보마라는 판단입니다. 후착권도 다소 우열이 드러나 있는 느낌으로 겁이 많아 거리를 늘려 도전하고 있는 10번 히트플라이가 직전처럼 어울려 뛰지 않고 넘어가서 뛸수있는 외곽이고 역시 경합속에서도 끈끈했던 만큼 도전력은 충분하지만 이렇게 겁이 많은 마필들은 둘러쌓이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형이라 다소 최저배당이라는게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끝걸음이 있었던 4번 핑크윈드, 주행검사 여유있었던 9번 크라운함성은 주행검사이후 빠른 데뷔전이라 여파가 있는것이 문제이지 마필은 기본적으로 능력은 있다고 하겠고 외곽으로 밀린 12번 호명퀸도 안쪽에서 갇혀 뛰는것보다는 편하게 전개를 풀어갈 외곽이 더 낳다고 할수 있어 한발을 살려볼 도전권입니다. 배당이 나온다면 싹수 있으나 모래를 못맞는 11번 루비포트가 엄청난(?) 변화를 보여준다면 가능하겠네요 인기권을 인정하지만 먹을게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최종 배당까지 확인하고 환수에 신경을 쓸수 밖에 없는 경주. 현장 컨디션을 확인후 한방 마권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한대건 이기는 경마! 음성) 060 - 607 - 7779 현장 (0) 번 문자) 060 - 300 - 7766 (핸드폰 결재) ―――――――――――――――――――――――――――――――― |
조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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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흠의 경주분석 총평
[경주총평] 【 1경주 】 ⑤케레르2세 암말들만 뛰는 Rookie2경주인데요,그래서 2세마 경주치곤 편성이 약한편입니다.최고 인기마는 ⑩히트플레이인데요,얘가 직전 수/거세마들과의 싸움에서 선행 넘어가고 많이 버틴 4착입니다.게이트 이탈이 빠르지 않고, 중속으로 선행을 강탈하는 스타일인데요,안쪽에 발빠른말 몇 두 있지만, 이번에도 직전처럼 선행 강탈 작전이 유력하죠.또 하나의 인기마는 세영이꺼 ⑨크라운함성입니다.재검마들 틈에서 상당히 여유 있게 잘 뛴 걸음인데,주행검사 후 1주일만에 데뷔전을 치루는 게 약간은 마음에 걸리지만..당일 주파기록도 다른말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좋은 기록이었는데요,초반 선행에만 성공한다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높고요.조재흠이 보는 복승식 축마는 상범이꺼 ⑤케레르입니다.직전 데뷔전에서 간신히 온 2착같지만, 누가 옆에 붙으면 지지 않으려는 근성이 좋은말입니다.자기 안쪽으로 빠른말이 없어서 역시나 얘도 선행을 노릴테고요.현재 48조 조교사인 이준철 조교사가 몸이 좋지 않아서 2달 휴가를 냈는데,나머지 마방식구들이 똘똘 뭉쳐서 조교사의 빈자리를 잘 메꿔주고 있습니다.⑪루비포트는 농땡이가 너무 심해서 제걸음을 안 뛰고 있습니다.기수가 `가자` 하고 부조를 주면 그 때부터 안으로 기대는 악벽이 너무 심해요.그래서 기대는 거 잡다가 볼 짱 다 보는거죠.이번에 JR러깅재갈로 바꿔서 변화를 모색하는데, 과연 효과가 어떨지는 뛰어봐야 답이 나오겠죠.취재로 본 복병은 ①선샤인퀸.데뷔전과는 다르게 조교강도를 확~올려서 강훈련을 했는데,말이 그걸 다 받아줬다고 하더군요.누가?조교했던 재로가 그러더라고요.물론, 강훈련을 다 받아줬다고 얘가 여기서 갑자기 입상을 한다고는 못하지만,게이트 이점으로 초반 안쪽만 잘 물고 가다보면, 이변을 낼 수 있는 복병 정도는 됩니다.⑤케레르 놓고 갑니다.진짜정보! 조재흠과 함께 하십시오! ▷ 조재흠의 음성예상 (060) 707-7799 현장 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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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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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철의 오픈경주
[위험한 인기마]  6번 게이트 출발은 좋은 편으로 선두권 경합하였다. 코너 돌고 직선에서 경합하다가 외곽에서 추입하는 말들에 밀리고 힘없이 5착하였다. 막판에 맥없는 발걸음이 나와서 인기 2위가 무색하게 실망스러운 경주였다. [추천마]  직전 5번 게이트. 출발 네 번째로 나왔으나 초반 맹렬한 대쉬로 2위까지 올라온다. 코너돌고 직선에서 중선에서 경합 이겨 내면서 2위로 입상하였다. [추천마]
 주행심사 3번 게이트 출발 좋아 선두경합. 코너 돌고 직선에서도 안쪽으로 주행하면서 1착으로 주행심사를 통과 하였다. 마지막 끝걸음도 여유 있는 발 걸음이었으며 문세영기수 기승이라서 더 인기 끌 마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