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총평]  현장 승부경주
발전 기대치를 높게 평가하는 잠재력 있는 신예마들이
대거 출전하고 있는 만큼 정확한 옥석을 가려야 의미 있습니다.
게이트 이점을 안고 편안하게 선행을 가서 마지막까지 버텼던
11더플레이어 가장 많은 인기를 모읍니다.
이번에는 직전과 반대로 최외곽 게이트에서 출발이고
선행을 나설지도 의문이라 인정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하기 때문에 더 좋아졌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전개적인 변수는 항상 생각을 해야 됩니다.
실전 경험을 하고 완전히 달라진 걸음을 보였던 4장군가람
오히려 늘어난 거리가 유리해 보이기에 가장 좋게 보고요.
모래에 대한 반응이 좋지 않았던 2라온스프린터
데뷔전이지만 강도 높은 훈련을 시행하고 나온 3플라잉글로우
한발에 대한 기대 가져볼 10스마트캣
분명히 이런 말들도 가능성을 보였고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기에
쉽게 무시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분명 합니다.
시작하는 1경주는 11더플레이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강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