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총평]  6등급 1200m 으로 펼쳐지는 1경주는 전반적으로 눈에 띄는 강력한 경쟁마가 부족한 편성입니다.
강력한 능력마들이 등장하지 않는 가운데,
어느 정도 신뢰할 만한 실력을 갖춘 말들이 적어 복병마에게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배당을 노리는 하이라이트 승부처로 선정 했습니다.
단순히 실전에서 경쟁력을 보였던 말들이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 말들도 안정적인 성적을 보이지 못하며, 외부의 예기치 못한 변수들이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로 인해 복병마의 기회가 열렸고, 복병마가 입상에 성공할 경우 상당히 매력적인 배당이 나오겠죠...
특히, 이번 경주에서는 입상을 노릴 기회를 만났다 보는데요.
걸음의 변화와 컨디션의 상승세 그리고 이 정도의 편성이라면
충분히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포지션을 선점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고,
그에 따라 경주 전개가 유리하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원한 배당을 공략하며 스타트 하겠습니다.

[축마] 　  　

내길의에이스

　

③⑤⑦

[복병마] 　  　

크리솔니케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