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코리아레이스 로고 코리아레이스 로그인
닫기(X)
포텐을 터트리지 못했던 양희진, 원정일 기수~ 그리고 이현종 기수...!!!
No.3751    원석  조회 : 654건 04-10 14:55
추천 0
선물 0

 

 

 

 

 

 

안녕하십니까, 원석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오랜 기간동안 경마를 못하고 있는데,

확직자가 많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완전히 종식될때까지 모두가 조심했으면 합니다.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포텐을 터트리지 못했던 기수들을 얘기해 볼까 하는데요.

참고로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

 

 

94년도부터 경마를 해오면서, 많은 기수들을 봤었습니다.

아무래도 저와 사대가 잘 맞는 기수들을 좋아하기 마련입니다만,

생각만큼 성장해주지 못해 지금도 못내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기수는

바로 양희진 기수와 원정일 기수였습니다.

 

 

분명 기승 자세도 좋고.

결정적인 순간에도 승부욕이 굉장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만,

이들이 제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던건,

어찌보면 시대적 불운도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지금처럼 정보가 다양하게 오픈되는 시기도 아니였고,

특히 소속조 조교사들이였던 박진호 조교사나 박덕준 조교사가

그당시 대다수 팬들이 조교사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가웠었지만,

이들이 소속조로 있었던 조교사들은

더더욱 다까운 시선을 받았던 마방들이였기에

지금도 그런 부분들이 진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물론 기회가 업었던건 아니였죠.

양희진 기수는 한때 7조 박진호 조교사 소속조 시절

캐실라베이, 태산명동, 천정천 등

기대주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전성기를 맞을수 있었습니다만,

그당시 선임 기수였떤 장세한 기수(현 부산 17조 조교사)의 비중이

아무래도 더 컸었던 시절이였기에 기승기회를 좀 더 많이

부여받지 못했던게 사실이였죠.

 

 

그래서 가끔 지금은 고인이 되었습니다만,

조성곤 기수와 비교를 하곤 했었습니다.

만약 양희진 기수가 조성곤 기수처럼 기승기회를 많이 가졌었더라면

지금의 기수 계보가 어떻게 흘러갔을지 상당히 흥미로웠을 겁니다.

 

 

물론 조성곤 기수 역시 상당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었는데,

그당시 잘나가던 선임 양영남 기수의 입대로 인해

더 많은 기승 기회를 가지며 최고의 반열에 오를수 있었거든요.

 

 

그런데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이,,

양영남, 조성곤 기수가 선입,후임으로 있을 당시 조교사가

양희진 기수 7조 소속조 시절 선임이였던 장세한 기수였으니까,

뭔가 좀 이상한 느낌도 없잖아 있네요.

 

 

그리고 원정일 기수도 제가 정말 아쉬워하는 기수였는데요.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 당시 경마 좀 한다 싶은 팬들에게서는

앞으로 크게 될 물건이라는 시선들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잠재력이 상당했었고,

급기야 마주협회장배에서 자비스라는 마필로 우승했을 때,

그를 좋아했던 팬들은 이제 원정일 시대가 왔다라고 할 정도였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이상하게도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42조 김명국 조교사 소속으로도 갔던 것으로 압니다만.

그 이후 이렇다할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그를 정말로 좋아했던 골수팬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았었지만,

더 큰 사랑을 받지 못했던 많은 아쉬움을 준건 사실이였죠.

 

 

개인적으로 원정일 기수 같은 경우는

기승 자세가 너무 이뻐서 더더욱 애착을 가졌었던 기수였었기에

아쉬운 마음이 그만큼 더 할 수밖에 없는 듯 합니다.

 

 

물론, 가정이라는건 필요 없겠습니다만,

만약 양희진 기수나 원정일 기수가,

박진호 조교사나 박덕준 조교사가 아닌,

조금 더 괜찮은 마방에서 활동을 했었더라면,

500승도 가뿐하게 넘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좀 더 늦게 태어나서 지금 현역으로 활동을 하던가요.

 

 

아무쪼록,

양희진 기수는 지금 개인 사업을 한다 얘기 들었고,

원정일 기수는 예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수 시절 터트리지 못했던 포텐을,

2의 사회 생활에서는 꼭 터트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는 이현종 기수의 시대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김명국-박태종-문세영의 계보를 이어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들 중에서도 기승 자세가 가장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최근 용병 기수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아직도 문세영 기수 등이 건재하긴 합니다만,

저는 충분히 이겨낼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더 발전 가능성 높으니까,

제 바램대로 잘 성장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현재 쉬고 있는 경마는

제가 볼때 5월 초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등이 지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야? 아직도 한달이나 남은거야? 라고 생각하기 전에

한달도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준비 잘해두겠습니다.

 

 

팬 여러분들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다른 건강도 조심하세요.

그리고 조만간 좋은 예상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팬 여러분들과 함께 숨을 쉬는 예상가가 되겠습니다. [원석 배상]

 

 

 

 

 

 

 


PC버젼으로 보기
로 그 인 경마-PC버전 경정-PC버전
ⓒ지에이엠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