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 윤석 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요가 1년에 한두번 가능한 올킬이라는 성적을 올린 주간입니다.

함께 해주신 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항상 가장 좋은 보상은 좋은 예상이라고 생각하기에

올 한해 남은 기간 좋은 날만 될 거라는 위안을 삼으면서

부족함을 고민하고 다음 주부터는 금,토,일 꾸준함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부족한 성적 사과드리면서 

차주 부터 만회 노력하면서 조금 더 안정감도 보강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