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④⑦96.0배!!": 약속했던 [A급 준메인] 배당선물!!
"[④청룡의칼 - ⑦컴플리트브로] : ④⑦⑥ 288.9배!!"
그 직전경주 A급승부의 주인공이자 기다렸던 [4 청룡의칼],
[6 베스트피치]의 액면과 기수로 인해 늦어질 대비책 필요성,
일부러 감량카드로 앞장에 들이댈 [7 컴플리트브로]의 승부타임 &
시원한 쌍머리통과 더불어 짜릿했던 2,3착의 [A급 준메인] 선물이라!!
"⑨⑪ 32.5배!" : [A급 끝장 휘날레]!!
"[⑨벌교베리타스 - ⑪미라클한강] : 이유불문, 선행마와 내측은 짤라!"
하루종일 떠든 내용이자 내측 선행마는 절대 못 온다는 거.
가라고 보내줘도 2착인데 대 놓고 보내줄 이유도 없으니까,
당연히 [9 벌교베리타스]는 외측이라 알아서 오는 머리통이고 &
나머지도 모두 외측에서 감아낼 녀석들만 골라낼 [A급 끝장승부]!!
"④③ 13.0배 원틀!!" : 가꾸시들의 한방 [A급승부]!
: "[④은빛풍경 - ③불야성!] : 가꾸시 + 오픈된 원틀승부!!"
"⑩⑦ 6.5배 원틀!!" : 예고한대로 시원한 [A급승부] 원틀!
: "[⑩레베랑스 - ⑦블리스스타!] : 깜빡이 짤라낸 1,2,3착 원틀!!"
"②③ 9.8배!!" : ②③① 15.2배 + 1,2,3착 [메인승부]!
: "[②새벽질주 - ③천상화신!] : 올 머리 짜르고 1,2,3착!!"
"⑤⑦ 19.8배!!" : 내용 그대로 1,2,3착 [A급승부]!
: "[⑤돌격본능 - ⑦금빛여제!] : ⑤⑦③ 76.3배 1,2,3착!!"
"⑪⑤ 21.2배!!" : 아쉽게 일반경주, 그럼에도 실수없이!
: "[⑪마가리타 - ⑤브루크킹맨!] : 바람이 불었어도 준비대로!!"
"⑧① 20.3배!!" : 바람이 불었어도, 결대로 스타트]!
: "[⑧찬란한강자 - ①빛나는순간!] : 휴양 가꾸시 오픈해서!!"
"⑤⑩ 15.3배!!" : 한방과 어부지리 1,2,3착!
: "[⑤비트보이 - ⑩플라잉아이스!] : 준비대로 1,2,3착!!"
"③② 5.6배!!" : [A급 대상경주] + 태양별의 가꾸시까지!
: "[③드림매직 - ②수사대!] : ③②① 31.6배 1.2.3착!!"
"④⑦ 5.5배 원틀!!" : [A급 관리마] + 1.2,3착 원틀!
: "[④마이티비트 - ⑦마스터플랜!] : 오픈된 A급 한방승부!!"
"④⑨ 6.7배 원틀!!" : ④⑨① 10.1배 결대로 한방!
: "[④학산재미 - ⑨스터닝돌핀!] : 이건 조교빨로 1.2.3착!!"
＠＠ 2025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경주일, 인기마들의 편성과 조건 + 정상주로 흐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지난주까지 주로상황과 변수에 대해서 토요일 열심히 이유와 분석상황을 말씀 드렸는데요.
마사회에서도 그런 상황을 캐치했는지 1경주부터 주로가 정상적으로 돌아온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상적인 전개도에선 액면! + 선행마가 선행을 못 나간, 낙마사고의 4개 레이스에서 배당이 터졌는데요.
지난주 배당 높낮이가 컸던 것은 최적의 포지션 내측 인기마들이 부러진 판떼기 &
외측 무빙마들이 인기마로 팔릴 때는 결대로 인기마들의 엎어치기로 저배당이 연출됐다면,
토요일엔 인기마들이 최적 포지션 전개도 & 무리한 공략없는 전개에선 정상적 승부가 연출됐다는 거.
일요서울은 안 그래도(?) 인기마들의 구성과 조합의 편성표로 만들어진 상황에서
지난주와 달리 정상주로를 회복했기에 토요일처럼 갑작스런 사고 및 선행실패 및 경합이 아니라면...
결대로 인기마 및 용병들이 뽑아낼 저배당 흐름 + 결국 어느 판떼기에서 선행이 무너지느냐의 찾기로!
역으로 [부산경마]는 압도적인 최강마보단 편성적 인기마와 안장에 따른 액면카드로 인해
서울보단 이변요소 및 배당이 연출될수 가능성이 높기에 [부산경마]에 힘을 실어낸 전략과 포커스란 거!
** 2025년 마지막 날,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의 정식 은퇴식과 함께 기념경주가 열리는 일요경마!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최고의 기수이자 최고의 문세영도 경신하지 못한 박태종의 2249승!!
물론 언급대로... 박태종 기수가 마지막 출전의 지난주 주로가 이번주처럼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손쉽게 2250승을 달성하면서 최고의 장면이 연출됐겠지만, 그 또한 최선과 최고의 승부로 기억하면서!
최고의 마무리를 위해, 그 결과물을 위해 토요일에도 언급한대로 주로상황에 맞춰 들어갔고,
그를 통해 [A급승부]부터 [메인승부], [관리마 승부]를 통해 우기지 않고 엮었던 실전전략과 승부 &
마지막 경주일이라 더 멋진 배당이면 좋겠지만, 억지로가 아닌 각 편성상황에 맞춰 준비한 신병훈이라~
서울은 전경주 ["용병카드"]가 인기와 준비물 그대로 판떼기를 점령하느냐의 여부!
부산은 승부기수 부재속에 ["서승운"] 기수의 입상여부에 따라 배당 높낮이가 달라질 최종 포커스!
그로 인해 서울에선 전개변수가 가능할 일부 판떼기를 제외하곤 안정적 흐름의 붙혀먹기 VS
반면 전개적 변수가 존재하는 부산에서 노림수 승부를 통한 신병훈이 각기 전략의 최종 분석으로~
포지션 점령의 핵심을 잡은 A급승부 ["서울 4개 + 부산 3개"]... 2025년, 마지막 전장에 들어갑니다!
("[일요경마]는,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3만원, 3일 7만원)
("☎070-7737-6848"로 [입금자성함]을 문자나, 통화로 부탁 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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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승부 [서울 3, 7, 9, 11 + 부산 2, 5, 6경주!!]★
★3경주★ : ▩ 연이어 늦었던 아쉬움 + 그걸 확인할 넘 [A.급.복.수.전]!!
★7경주★ : ▩ 연타의 한방선물, 마지막 오픈된 선물로 [A.급.관.리.마]!!
★9경주★ : ▩ 요상한 3착과 약속 + 그대로 찾아옵니다 ["메.인.승.부"]!!
★11경주★ : ▩ 무너진 999 배당 + 2025년 진짜 끝장타 [끝.장.휘.날.레]!!
★부산2★ : ▩ 예고대로, 부산에서 찍어낸 첫 승부타임 [A.급.준.메.인]!
★부산5★ : ▩ 보여준 액면과 상관없이, 진짜가 터진다 [A.급.준.메.인]!!
★부산6★ : ▩ 신병훈이 연타로 선물한 넘들 + 그 한 넘 ["메.인.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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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빌어, 2025년 좋았던 것과 아쉬웠던 결과에도 응원해주시고 청취해주신 분들 &
질타와 충고에 끝까지 믿어주시고 함께 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6년엔 신병훈 또한 분석 및 전문가의 입상보단, [적중 예상가]를 위해 더 뛸 것을 약속 드립니다.
마지막 하루라고 무리한 욕심의 욕정보단 꼭 이겨야겠다는 책임감으로 임할 것이고,
가족들께서도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2025년 유종의 미(有終之美)를 거두시길 소망합니다.
다사다난한 한해 너무 고생 많으셨고, 그 노력과 수고가 아름답게 기억될 것이라 믿습니다. 화이팅!!
★서울 1경주★
["7 슈퍼데이!"] : 내측과 선행 + 무빙 + 3파전 진검승부로 시작됩니다!!
=> 정상주로와 함께 내측점령 액면 2두 + 선행형 [10 그린재킷]의 취소까지~
: 언급대로 지난주 흐름이었다면 쉽지 않았을 깜빡이 [1 파드슈발]과 [3 로드투히트]가
정상적인 주로흐름 및 나란히 앞장에 들이댈 액면카드로 새벽조교 모습이나 안장들의 의욕 &
선행과 선입권에서 검증된 뚝심권이라 당연히 초반부터 최적의 포지션을 잡고 몰아칠 상황인데요.
특히 이들에게 전개적으로 영향을 줄 외측 무빙마인 ["10 그린재킷"]의 취소되면서
언급된 ["7 슈퍼데이"]가 중반부 선두권과 격차를 좁히느냐와 감아치느냐에 달린 첫 게임으로
["3 로드투히트"]가 이동하의 교체 기승에 마이아 카드를 올린만큼 당연히 가장 강력한 앞장승부까지~
["1 파드슈발"]이 녀석을 알고 있기에 1번 포지션에서 당연히 서둘러 움직일 이동하 안장속에
지난경주 공백이후 정상적인 컨디션에 부족했던 주법과 발주시 충둘과 방해로 원하는 무빙승부에
실패한 아쉬움에 다시한번 [씨씨웡] 안장에서 [9 지산레이블]과 진행한 병합과 의욕을 1순위 카드로!
▶"최적 [1 이동하] vs 앞장 [3 마이아] vs 무빙 [7 씨씨웡], 첫 게임이 시작됩니다!!"
★서울 2경주★
["8 파워풀프라도!"] : 1경주에 이어, 감아치는 무빙타 용병 빅투아르로!
=> 이번경주는 나란히 외측에 밀린 인기마들의 레이스 운영에 따라 갈릴 혼전구도~
: 외측 사행기질이 변수인 [10 은빛유혹]이 외측에서 바로 엎어칠수 있느냐 &
외측에서 잘못 몰아치다가 다시 사행악벽이 나올 가능성과 위험성에도 순수 컨디션은 베스트로
지난경주 리턴매치로 만난 [6 라온파노라마]의 내측과 이번엔 가장 외측에서 감아칠 [11 러버맨]까지~
그런 압도적인 최강마 및 정해진 선행마 없는 조건이기에
지난경주 최범현 기수가 발주가 늦었음에도 외측에서 감아내며 걸음을 늘린 [8 파워풀프라도]가
이런 부류의(!)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빅투아르 카드와 함께 일찌감치 병합 새벽조교로 준비한만큼!
토요일 1경주 인기마로 팔린 [11 퀸즈플라잉]을 일찌감치 짤랐던 이유이자,
아직 발바꿈이 원활하지 못해 한쪽으로만 뛰려는 핸디캡 & 그래서 안쪽에 갇히면 못 뛰는 습성으로
발주이후 외측에서 힘으로 감아치면서 그대로 뽑아내는 스타일에 가장 맞는 안장과 조건의 호흡까지~
▶"전반부 유일한 혼전 판떼기라... 초반경합 및 무빙승부에 따른 변수도 필요하다는 거!"
★★서울 3경주!!★★ : ["A.급.복.수.전"]!!
▩ ["4 삼정위너!"] : 직전에 깨진 쌍머리통 + 다시한번 오픈해서!!
=> 지난주 복승식이 아닌 쌍승식 승부로 예고했다가 3착으로 무너져 망신을 당한 첫 [복수전] 승부타임!
: 이번경주 또한 나란히 내측을 점령한 [3 원모타임]과 [1 파워풀나이트]가 형성할 액면 &
[4 삼정위너]와 [6 수부타이], [8 일급비술] 정도가 상대권 인기마로 팔릴 1400m 최약체 판떼기로!
[3 원모타임]이 단순 추입형에서 벗어난 몰아치는만큼 빠르게 반응했던 직전능력 검증 &
게이트까지 내측이라 선행마 없는 조건속에서 당연히 이번엔 서둘러 움직일 김용근 재안장이자
[1 파워풀나이트] 또한 늦은 발주를 커버할 [씨씨웡] 안장의 1번 포지션이라 당연한 액면카드임에도~
[4 삼정위너]가 전구간을 힘으로 뛰는 기질이라 그만큼 중요한 초중반 포지션 점령여부 &
장추열 기수가 2번의 레이스에서 연이어 최선을 다했음에도 빠른 흐름에 가담하지 못하면서
자리잡기 실패로 걸음을 남긴 3번째 기승 + 이번엔 도주형 선행마 없는 편성과 늘어난 거리 조건까지!
▶"공백이후 3번째 진검승부 + 첫 [A급 복수전]으로 오픈해 때립니다!!
★부산 1경주★
["3 벙커버스터!"] : 힘으로 엎어치는 조건 그대로, 31조의 다승왕을 향해!!
=> 근래들어 평범한 기수로 전락한 [다나카]에게 찾아온 최고의 기회물로~
: 1등은 아니어도 힘으로 몰아치는 승부를 통해 꾸준했던 서울의 [해리카심]과
부산의 [다나카] 기수가 용병급에 걸맞는 기승술이 아닌 무난한 수준의 기승술과 결과물로
아쉽게 해결하지 못한 넘들의 해결사 작업이 아닌, 그들도 딱 그만큼만 기승하는 모습들을 보인다는 거.
특히나 이번주엔 [다실바, 먼로]까지 고향으로 돌아간 상황이라 기회가 많았음에도
인기마로 인기도만큼 뛰었을 뿐, 기승술이나 작전술의 진가를 발산하지 못한 아쉬움의 [다나카].
이건 본인이 일찌감치 31조에서 받아낸 넘이자 직접 준비한 새벽조교와 주행검사를 통한 확인까지~
여기에 게이트까지 내측 최적이라 선행마 없는 조건속에서 힘으로 감아낼 앞장승부 최고 인기마,
언급된 [다나카]의 기승술과 작전술의 변화가 아닌 말의 능력과 싸이즈로 먼저 인정한 액면카드로 &
더불어 58승과 57승으로 다승왕 경쟁중인 31조 마방이라... 단순히 입상이 아닌 우승의 기대감이라!
▶"서승운의 [5 장고맨]과 깜빡이, [1 두바이]나 [9 비케이]가 사이에 들어갈 수 있냐?!"
★서울 4경주★
["10 더선불사조 - 8 영광의스카이!"] : 컨디션은 깜빡이 2두가 모두 베스트라!
=> 2두가 나란히 외측임에도 아주 낮은 저배당을 형성할 판떼기로~
: 10주간의 공백이후 출전이나 이미 대상경주 싸이즈에서 능력을 검증한 [10 더선불사조]가
지난경주 10번 포지션에서 선행이 아닌 따라가는 전개속에서도 근성과 뚝심을 발산한 검증이자
저부중 메리트까지 지닌 1200m이라 당연히 강력한 인기마이자 올 머리통에 팔릴 것이고~
[8 영광의스카이]가 연이어 권중석 감량카드를 통해 선행과 선입작전 모두를 검증하면서
연투에 성공한 기세속에서 한번 더 기회를 잡고 2주간 직접 새벽조교 준비물에 들어간 의욕!
다만, 토요일 선행마로 안쪽을 열어주는 요상한 기승술은 보여줬기에 그 대비책은 필요함에도...??
그렇게 실전에서 2두가 무리하게 경합에 들어가거나 선행승부를 위한 힘싸움에 들어간다면,
마지막 타이밍에서 최적의 힘안배를 통한 어부지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순 없을 상황이나,
2두가 나란히 결대로 선행과 선입작전에 따른 변수를 적응하며 1200m 단거리에 재출전하는 넘들이라!
▶"감량 [6 캄인스톰] + 강급 2번째 [11 퍼플신화] + [3 큐피드시크] 정도의 어부지리!?"
★★부산 2경주★★ : ["A.급.준.메.인"]!!
▩ [예고대로 부산에서 2개!] + 첫 진카승부는 여기서!!
"④⑦96.0배!!": 약속했던 [A급 준메인] 배당선물!!
"[④청룡의칼 - ⑦컴플리트브로] : ④⑦⑥ 288.9배!!"
그 직전경주 A급승부의 주인공이자 기다렸던 [4 청룡의칼],
[6 베스트피치]의 액면과 기수로 인해 늦어질 대비책 필요성,
일부러 감량카드로 앞장에 들이댈 [7 컴플리트브로]의 승부타임 &
시원한 쌍머리통과 더불어 짜릿했던 2,3착의 [A급 준메인] 선물이라!!
(당연히 신병훈은, 복승식을 맞춰놓고 쌍승식 배당을 올리는 사기광고는 하지 않습니다!)
=> 신병훈이 정확한 분석과 확신 + 다시한번 사고없이 약속한 짜릿함이자 가장 완벽해야할 [A급 준메인]!"
토요일 과정과 결과물을 보면서 요상하게 & 미친듯한 경합이 발생해야만 터지는 서울 &
어느 시점에서 그런 부분이 발생할지 알수가 없기에 무작정 노림수와 배당을 언급할수 없을,
그로 인해 일찌감치 예고한대로 일요일 승부는 [부산에서 2개]를 선택하면서 전반부 첫 준메인으로~
[11 하이뷰티]가 직전에 이어 선행권을 감아낼 최고 인기마이자
[7 퀸퍼펙트]가 이번엔 공백이후 정상주기를 통해 형성할 양강의 깜빡이 액면카드!
2두의 컨디션이 좋은 상황이라 당연히 2두가 팔리는 조건이자 액면입니다만,
역으로 녀석들이 나란히 외측에서 감아낼 암말들이라 몸싸움에 약점을 지닌 핸디캡이고
한 넘은 앞장 & 한 넘은 뒤에서 몰아치기로 엎어치는 넘이라 그 사이에 끼어줄 [한 넘]의 진카승부로!
첫 승부는 의도적 배당이 아닌 액면카드가 존재하기에 찍어낸 "한 넘과 한방 + 뒤짚기 승부!"
당연히 2두 모두 부러지면 더 큰 배당이겠지만, 욕심 포커스보단 오히려 넘들에 붙혀낸 승부전략 &
신병훈이 억지로 만든 승부와 노림수 배당이 아닌 + 만들어진 그대로 찍어낼 한방과 뒤짚기 해결사로!
▶"서울을 대신해 부산에서 들이대는 이유, [A급 준메인]로 보여 드립니다!"
★서울 5경주★
["11 금적산!"] : 다승왕을 위한 최종승부 + 2착이 아닌 오직 우승을 위해!
=> 2025년 문세영의 77승 vs 장추열의 76승이 최종적으로 결정될 일요경마로~
: 문세영 기수가 올해도 무난하게 다승왕을 달성할 것이라 기대감이 존재했으나,
생각지 못한 낙마사고로 일찌감치 2025년을 77승으로 마감한 가운데 그 부재와 더불어
장추열 기수가 76승을 달성하면서 일요경마를 통해 최종적인 다승왕 경쟁에 나설 상황인데요.
일요일 갑작스런 교체기승이 없다면, [11 금적산]이 마지막 기승으로
녀석으로 우승을 달성해야만 공동우승에 따른 다승왕이란 타이틀을 차지할 넘으로
승군전에 따른 11번 포지션임에도 이미 지난경주를 통해 압도적인 폭발력과 싸이즈를 검증한만큼~
상대적 선행마 없는 조건속에서 결대로 다시한번 엎어칠 [11 금적산]이자
토요일 인기마 5조의 [새로운가이]를 일찌감치 짤랐던 이유 또한 녀석의 병합 파트너 역할로
당연히 한 넘을 희생하면서까지 녀석을 위한 상승세 + 입상이 아닌 우승을 위한 완벽한 준비물이라!
▶"[9 타이거로이]의 결대로냐?! vs [4 시크릿울프]와 [5 기대하라]의 엎어치기냐?!"
★부산 3경주★
["4 골든엠파이어?! + 8 디스웨이?!"] : 7조에서, 과연 누구를 위한 조교였느냐?!
=> 한번 더 정확하게 확인해야할 판떼기라, 최종적으로 일반경주로 선택한 이유로~
: 7조에서 동반 출전하는 인기마 [4 골든엠파이어]와 함께 붙혔던 [8 디스웨이]가
한 편성에 출전하는 상황이라 당연히 병합조교의 이유를 확인해야할 & 누구를 위한 조교였는가!?
그렇다면 손쉽게(?) [3 그랑프리]를 놓고 양방을 공략하는 전략도 따라올수 있을 것이나,
승군이후 연이어 최선을 다하고 부러진 [3 그랑프리]가 인게이트 조건이라 가장 좋아 보이나
역으로 직전과 그 직전에 비해 컨디션 자체의 변화는 없어 이번에도 놓고 들어갈 수준은 아니라는 거!
역으로 액면은 부족해도 [5 매직일레븐]이 앞장시엔 더 뛰어줄 준비물이자
[5 승리깃발]이나, [11 조이오브퀸]의 컨디션 또한 이상없는 상황이라 안쪽 인기마 2두가
자기 뜻대로 풀어낼 조건 vs 안쪽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역공략 및 배당이 발생할수 있기에~
단순히(?) 병합조교시 모습으론 [4 골든엠파이어]를 위한 준비물과 병합이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최종적으로 다시 체크할 2두이자 이번 판떼기에 통할 능력을 지닌만큼!
▶"녀석을 중심으로 4구멍이 열릴 것이라, 한방마권과 압축이 더 중요할 판떼기란 거!"
★서울 6경주★
["7 삼정스파이더!"] : 등짐으로 얻어걸린(?) 해리카심 + 받은 선물은 챙겨야지!
=> "경마 대통령 박태종 은퇴 기념경주": 다시한번 노고에 진심어린 찬사를 올립니다!
: 그렇게 52라는 최저등짐 부담중량으로 인해 기회와 선물이 찾아온 해리카심 &
부산 1경주에선 근래들어 조금은 답답한 기승술의 [다나카]의 인기마를 언급 했었고,
이번 서울 6경주에선 서울에서 답답한 [해리카심]의 인기마를 중심에 놓고 들어갈 상황인데요.
데뷔전부터 힘과 스태미너의 진가를 발휘하면서 빠른 발주 이탈력이나 선행력이 아니었음에도
직선에선 한수위 폭발력과 스태미너를 발산하면서 여유롭게 2연승을 달성한 상승세와 더불어
승군전 또한 중거리가 아닌 단계별로 진행하기 위해 선택한 1400m이라 당연히 올 머리통 액면카드!
특히나 적임 장추열 기수가 52로 인해 기승하지 못하게 되면서 역으로 찾아온 [해리카심]으로
이런 완벽한 기회가 있을 때 실수없이 정확하게 뽑아야 자기 이름값을 확인할수 있는 기회물이라
역시나 단순히 입상이 아닌, 기대만큼 당연스럽게(?) 시원한 우승으로 보답해야할 책임감의 기승으로!
항시 아쉬움이 남는 [11 빅투아르] + 적정거리 [7 학산히어로] + [4 토호마켓]의 상대권 수준이기에~
▶"이미 힘의 싸이즈와 능력을 검증했던 넘, 이 넘이 붙혀먹기로 압축으로 들어갑니다!"
★부산 4경주★
["7 퍼니와일드!"] : [3 판타스틱포스]는 3경주 [3 그랑프리]와 연계한 승부로!
=> 언급대로 앞서 출전한 [3 그랑프리]와 함께 준비한 [3 판타스틱포스]~
: 직전 [브리더스컵]에 이어 리턴매치 [3 판타스틱포스]와 [7 퍼니와일드]의 대결구도로
당시엔 워낙 압박이 거셌던 [슈펙스위너]와 [슈퍼에어로]로 인해 마지막 무너진 아쉬움이나
그런 압박속에서 선행권을 지켜낸 착순권의 성적표에 이번엔 최적의 선행찬스를 만난 [7 퍼니와일드]!
당시 빠른 페이스에서 폭발력을 발산한 [3 판타스틱포스] 또한 늘어난 1600m 거리와 함께
내측을 점령한 박재이 안장으로 결대로 따라가면서 다시한번 이겨볼 의욕과 준비물을 통해
앞경주 언급된 [3 그랑프리]를 여유있게 압도하는 끝걸음이라 당연히 2두가 형성할 깜빡이 액면으로~
준비물과 컨디션 & 조건에선 2두가 완벽한 상황속에서
유일한 핸디캡이 나란히 1600m 첫 거리 도전에 따른 우승에 대한 욕심이 될 것이라
압박없는 그림에서 형성될 깜빡이 + 안쪽 [1 세련된]과 외측 [8 플라잉]의 감량카드 역전타 승부까지!
▶"2강의 능력마 액면원틀! + [1 세련된]과 [9 플라잉]의 내외측 엎어치기 3착까지!"
★★서울 7경주★★ : ["A.급.관.리.마"]!!
▩ ["2 삼족오!"] : 이번엔 팔려도, 분명한 값어치를 지닌 넘이라!!"
"⑤⑦ 19.8배!!" : 내용 그대로 1,2,3착 [A급승부]!
: "[⑤돌격본능 - ⑦금빛여제!] : ⑤⑦③ 76.3배 1,2,3착!!"
"⑩⑦ 6.5배 원틀!!" : 시원한 한방의 [A급승부]!
: "[⑩레베랑스 - ⑦블리스스타!] : 오픈된 그대로 들이댄 한방!!"
"④③ 13.0배 원틀!!" : 가꾸시들의 한방 [A급승부]!
: "[④은빛풍경 - ③불야성!] : 가꾸시 + 오픈된 원틀승부!!"
=> 지난주 한방선물! + 제주의 1,2,3착! + 토요일 다시 1,2,3착 원틀!! 그 기세의 [A급 관리마] 승부!
: 토요일엔 중반부 경주 전개도가 요상하게 형성되면서 진로방해에 따른 아쉬움은 존재했으나
씨씨웡 기수가 우승보단 안전한 전개를 그려내면서 한방 + 1,2,3착 그대로 지켜낸 [A급 원틀선물]!
일요일엔 최약체 편성속에 ["1 행운의여신"]이 안쪽을 점령한 최고 인기마로
녀석이 지난경주엔 자리잡기 실패로 인해 바닥에서 올라온 끝걸음과 흙을 피한 전개였기에
이번경주를 통해 1번 포지션이 좋을수도 아니면 역으로 갇힐수도 있을 진짜 검증무대가 될 것이고~
["2 삼족오"]는 데뷔전 준비물 당시 힘과 스태미너는 눈에 띄었음에도
전체적으로 힘을 싣는 부드러움과 밸런스가 아직까지 뻣뻣해 순발력이 떨어질 것이라 언급했고
그런 기질과 핸디캡속에 게이트까지 외측이라 실전 적응력을 쌓는데 주력했던 데뷔전 경주력이나...
실전에서 흙에 대해 크게 핸디캡 없는 안정감을 보였다는 부분과 더불어
실전경주후 확연하게 부드러워진 밸런스와 추진에 따른 반응감과 스피드 증강까지,
이번엔 당연히 게이트 조건까지 내려온만큼 직전과 달리 앞선에서 풀어낼 초반승부의 기대감까지!
▶"연타로 가장 완벽했던 한방승부 + 한번 더 [A급 관리마] 승부로!
★★부산 5경주!!★★ :["A.급.준.메.인"]!!
▩ ["쉽게 끝나지 않는다!"]... 넘들의 조건이 달라졌으니까!!
"⑨⑩ 7.9배 원틀!" : [A급 준메인] 답게!!
"[⑨올라운드원 - ⑩새클선] : 1,2,3착 예고된 한방타로!"
순수 조교빨의 [9 올라운드원]은 이미 언급한 상황과 함께
전개와 승부의지로 1순위 [10 새클선]이 선행찬스 확신속에서~
이효식의 선행양보로 깜짝 놀랐던, 그럼에도 한방마권을 지켜낸,
레이스가 꼬인 아쉬움에도, 실수없던 [A급 준메인] 1,2,3착 원틀!!
=> "이번경주는 액면적 전개도와 더불어 레이스가 꼬였을 땐 가장 큰 배당도 가능할 [A급 준메인]으로!
특히나 금요일엔 신병훈이 배당타 승부가 없었기에 [메인승부 1]로 선택해 승부에 들어갔으나,
아시다시피 말이 게이트가 들어가지도 않아 경주자체가 불성립된 "한 편의 코미디"가 발생했고
일요일엔 역으로 [A급 준메인]을 1과 2로 나누면서 붙혀먹기 + 뒷통수 배당을 찍어낸 [준메인 승부]!
이번경주는 1800M 중거리와 함께 압도적 선행마가 없어 초중반 선행형에 따라 달라질 힘싸움 구도로~
근래들어 선행을 나갔던 말조차 없을 정도로 저마다 힘으로 감아치는 스타일이고,
역시나 그런 넘들이라 의도적으로 느린 페이스의 1800M을 저마다 골랐기에 초중반 자리싸움 &
무빙싸움이 겹치는 상황이라 원하는 포지션과 자리싸움에 따라 과정과 결과물 자체가 달라질 것이라!
[7 서울드래곤] vs [8 어메이징원]이 나란히 다승왕을 향한 31조와 1조 마방 &
이번엔 외측에서 몰아칠 [11 캡틴다이아]와 역으로 내측에 들어온 [2 세광라이트] &
3연투에 성공하면서 2착에 머문 [5 앤버니]와 넘을 이겼던 [12 상임스타] + 기습 선행타까지!
액면적 인기마가 있을 뿐, 인기도에 상관없이 일부러 아낄 넘 없는 능력 선행마 없는 판떼기 &
그로 인해 인기마들의 인기마를 무시할수 없음에도 전개도와 주로에 따른 변수로 인한 진짜 배당까지~
▶"자연스레 형성될 진검과 뒷통수 + 신병훈만의 [A급 준메인] 배당승부로!"
★서울 8경주★
["3 에어포스!"] : [1 축배를들어라]의 취소 + 최적의 조건이 찾아왔어!!
=> 용병들의 인기마 진검승부, 그들의 활약여부에 따라 배당이 갈라질 흐름들로~
: 이번경주는 [1 축배를들어라]의 마이아 + [3 에어포스원]의 씨씨웡 + [8 당대초월]의 빅투아르!
3두가 인기도 1,2,3위를 형성할 용병들의 진검승부속에서 제목대로 [1 축배를들어라]가 일찌감치
취소되면서 역으로 2두가 낮은 깜빡이 + [7 원더풀웰스]가 역으로 대두될 상황의 1800M 인기마 구도.
그 중에서 [3 에어포스원]이 중거리 첫 도전을 위해 3주이상 강도를 올리는 등
그동안 아주 강한 것보단 구보에 따른 강구보를 진행하던 패턴에서 이번엔 스피드와 순발력 &
몰아치기 조교를 진행하는 등 대상경주 졸전의 아쉬움속에서 아예 앞장승부를 준비한 준비물이라~
승군전이나 역으로 다시금 느리게 흘러갈 조건이라 감량 메리트와 함께 연승에 도전할
["8 당대초월"]이 과거 리턴매치로 다시만난 ["7 원더풀웰스"]와 진행될 진검승부 엎어치기로
오히려 선행마가 없어 그동안 흙으로 인해 기복이 심했던 [7 원더풀웰스]가 서둘러 움직일 그림까지!
▶"그 3파전 구도속에, 앞장승부가 예고된 씨씨웡 [3 에어포스원]에 붙혀 때립니다!!"
★★부산 6경주!!★★ : ["메.인.승.부!"]!!
▩ [한.넘.만.팬.다!]... 실수없던 제주메인 + 일요일 부산까지!!
"⑥② 12.1배!! + 50.3배 원틀!" : [A급 메인 원틀]!!
"[⑥오늘이순간 - ②프라임시크릿] : 응원없이 ⑥②③ 50.3배 원틀!"
이번엔 다나카가 찍어낸 쌍머리통 [6 오늘이순간],
안장은 불안해도 말이 2착은 올 것이라 [2 프라임시크릿]과 한방 &
3착 또한 [카디널포스]와 [바람바람]으로 응원자체가 필요 없었던~
이미 1,2착이 확정된 한방과 3착까지, 가장 완벽한 [A급 메인원틀]!!
: [제주메인]은 인기 1위를 짤라낸 승부로 실수없이 & 일요일엔 부산 또한 휘날레 1군 [A급 메인승부]!
토요일엔 인기 1위를 짤라내고도 생각외로 배당이 낮았음에도 실수없던 제주 메인으로,
일요일엔 당연히 [부산부터 서울]까지, 가장 중요한 [메인승부]에서 실수가 없어야할 확신이자
금요일 이효식 기수의 안일한 작전술로 시원한 한방타가 1,3착속에 86.0배가 연출된 뒷통수 기억까지~
직전 대상경주에서 안쪽이라 붙혀낸 [12 스마트보스]의 외측 핸디캡과 더불어
직전 쌍머리통 메인승부로 때렸던 [1 오늘이순간]이 첫 거리 승군전에 나설 검증무대 &
어느 덧 최고참이 수준이 된 [10 투혼의반석]이 이번엔 서둘러 들이댈 앞장승부와 더불어
직전 불안감 [4 보령라이트퀸] + [7 영광의퍼스트] + [8 갤럭시로드], [3 헌터드래곤]의 엎어치기까지!
언급된 녀석들만 7두이고, 저마다 최강자가 없는 2000M 장거리 무대로 인해
검증이 필요할 3,4세마 상승세와 이미 검증된 기존 노장마들이 함께 들이댈 승부 포커스로
앞선 [5경주]에 이어 압도적인 최강마가 없어 결과물을 떠나 저마다 욕심을 내고 들이댈 진검무대로~
직전에 붙혀 때렸던 [12 스마트보스]와 [1 오늘이순간], 직전에 불안감 [4 보령라이트퀸]까지,
지금껏 신병훈이 A급 메인승부와 대상경주속에 잡고 짤랐던 넘들의 출전이라 더더욱 정확해야할~
당연히 더 치열해질 2000M 1군 휘날레... 지켜낸 제주 메인승부 + 일요일엔 부산의 ["약속된 선물!"]~
▶"신병훈이 지금껏 때렸던 A급 관리마 총출동!! + [메인승부]로 뵙겠습니다!!"
★★서울 9경주!!★★ : ["메.인.승.부"]!!
▩ [한 넘만 팬다!]... 요상했던 전개도의 뒷통수 복수전까지!!
"⑩③ 13.1배 + ⑩③⑤ 30.4배!!": "약속된 A급 메인승부!"
"[⑩슈퍼블루문 - ③골드캐처]: ⑩③⑤ 30.4배 한방 그대로!
"⑦⑧ 86.2배!!" :오히려 더 크게 [A급 준메인]!!
"[⑦찬페이스머스 -⑧탄성의 - ①드래곤] : 삼쌍식에서 ⑦⑧① 458.0배!!"
=> 신병훈이 가장 중요할 승부라 약속을 위한 완벽함 + 가장 먼저 찍어낸 1200M 리턴매치 [A급 메인승부]!
: 토요일엔 무조건 엎어칠 [9 티아라수아]의 자신감과 확신속에서
[3 팰로앨토]가 독댕찬스라 당연히 그에 붙혀낸 승부와 뒷통수를 함께 그렸던 신병훈이나
독댕 [권중석] 기수가 선행이후 지속적으로 내측을 열어 양보했다가 지가 오히려 부러진 결과물?!
(참고로 외국에선 선행마가 그 안쪽말에게 선행을 빼앗기면 치욕이라 생각합니다.
얼만큼 말을 못 타면 선행마로 안쪽을 열어주는, 당연히 다시는 그 말을 기승하지 못한다는 거..)
1년에 2,3번 발생하는 일이 아쉽게 토요일 [메인승부]에 발생했고,
그로 인해 선행이 아니던 [블루피오라]가 자연스레 선행으로 버틴 ⑤② 87.8배와 머리통의 3착.
특히 [조재로] 기수가 최고의 작전술을 선보이고도 꼬마로 깨졌기에 더더욱 한이 남은 복수전 승부로~
["6 큐피드잇"]과 ["9 스타트렉"]의 앞장승부 리턴매치로
지난주와 달라진 주로변화라 일부러 경합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나란히 버틸 가능성이 존재함에도,
역으로 그런 경합없는 전개라면 나머지 넘들에게 기회가 없기에 서둘러야할 상대권의 무빙 그림까지!
1승1패로 다시만난 3번째 리턴매치라 서로가 알고 들이댈 [6 큐피드잇]과 [9 스타트렉].
달라진 부담중량이라 더더욱 전개도와 경합여부에 따라 우승권과 착순권이 갈라질 1200M 승부 &
서로를 알고 있기에 앞장승부는 분명함에도 오히려 녀석들은 일부러 싸우지 않을 앞장 포지션 승부로~
▶"어떤 선행경합이냐로 완전히 갈라질 결과 + 그 ["A급 메인승부"]입니다!!"
★서울 10경주★
["3 플라잉크라운!"] : 연이어 끌렸던 걸 제어한 씨씨웡, 선행이면 한번 더!!
=> 끌리는 기질이 워낙 심해, 오히려 선행 실패시엔 위험할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 그런 기질을 아는 씨씨웡 기수로 지난경주 발주는 빠르지 않았음에도 선행강탈에 나섰고,
강탈이후 제어에 실패했음에도 압박마가 없어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며 끝걸음을 살려낸 우승으로
이번경주 또한 누군가(?) 녀석을 넘어간다면 위험할 녀석임에도 그런 선행마가 보이지 않는다는 거?!
토요일엔 기질은 조금 다르나 흙을 맞으면서 [흥행불패]가 부러지면서 연출된 큰 배당,
상대마로 팔릴 [7 즐거운상상]도 무리하게 선행까지 나설 이유는 없을 최적의 포지션과 함께
[9 킹아너]와 [10 마루장군], [11 울트라드래곤]이 모두 결대로 중반이후 감아치는 스타일이기에~
녀석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적임 [씨씨웡] 안장에서 한번 더 선행전개 그대로 뽑아낼,
다만, 녀석이 결대로 제어하고 뽑아낼 그림 VS 다시금 끌리면서 따라가는 넘이 무너질 가능성 &
녀석의 앞장 전개도에 따라, 붙혀먹기 상황과 선입권 붙혀먹기 전개도 또한 달라질 그림이 될 것이라!
▶"[7 즐거운상승]과 [11 울트라드래곤]의 베스트! + 과연 쉽게 결대로 끝날 그림이냐?!"
★★서울 11경주!!★★ : ["끝.장.휘.날.레"]!!
▩ [2025년 마지막 1군승부!]... 시원하게 마무리 짓습니다!!
"⑨⑪ 32.5배!" : [A급 끝장 휘날레]!!
"[⑨벌교베리타스 - ⑪미라클한강] : 이유불문, 선행마와 내측은 짤라!"
하루종일 떠든 내용이자 내측 선행마는 절대 못 온다는 거.
가라고 보내줘도 2착인데 대 놓고 보내줄 이유도 없으니까,
당연히 [9 벌교베리타스]는 외측이라 알아서 오는 머리통이고 &
나머지도 모두 외측에서 감아낼 녀석들만 골라낼 [A급 끝장승부]!!
=> 금요일엔 배당판 + 토요일엔 전개도를 통해 연출된 끝장 배당타, 일요일 1군의 마지막 [끝장승부]로!
토요일엔 신병훈이 왜 [7 강나루]가 강력한 인기마인지 몰랐습니다.
53이하의 저부중에서 폭발력을 발휘하는 넘이라 56에선 멕시멈도 2착수준이었고,
토요경주중, 유일하게 앞선이 모두 몰락된 최적에서도 못 올라오면서 전개로 연출된 큰 배당 휘날레!
일요일엔 동일한 특성을 지닌 ["7 강풍마"]가 올 머리통으로 출전합니다.
당연히 그랑프리를 통해 최강의 능력마중 하나임을 검증한 넘이라 동일시 할순 없습니다만,
다만 연이어 앞선이 알아서 붕괴되면서 힘소진없이 결대로 엎어친 역전극이라 궁금해질 실전으로?!
토요일엔 앞장마로 바닥에서 놀다가 배당을 만든 마이아의 [8 원평스톰] &
상태는 최강이나 1군무대가 처음인 ["11 원더풀노던"]과 한번 더 적임 ["2 너트플레이"]로
2025년 마지막 승부는, 토종 [7 조재로]! vs 용병 [2 루이스], [8 마이아], [11 씨씨웡]의 휘날레~
능력대로 & 싸이즈대로 [7 강풍마]의 폭발력을 통해 역전타의 그림은 필수적이나,
분명(!) 정상적인 흐름 + 전개도에선 쌍머리통이 뒤짚어질수 있다는 최종적 분석을 끝냈기에...
신병훈이 "무조건 내가 맞다고 우기지 않겠습니다 + 현장상황도 & 조건도 모두 종합할 책임감으로!"
▶"2025년 마지막 [A급 휘날레] + 신병훈의 끝장선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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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급승부 [서울 3, 7, 9, 11 + 부산 2, 5, 6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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