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11월 셋째주 중배당 원틀!! + A급승부!!★"
"⑩③ 13.1배 + ⑩③⑤ 30.4배!!" : "약속의 [A급 메인승부]!"**
"[⑩슈퍼블루문 - ③골드캐처]: ⑩③⑤ 30.4배 한방 그대로!
이번엔 일부러 찍어낸 감량의 확신이자 [10 슈퍼블루문]의 한 넘
앞장에서 누가 버티느냐의 승부속에서 [3 골드캐처]와 함께
[5 불의세계]중에서 먼저 던지는 넘에게 찾아올 붙혀먹기로~
쌍승식을 놓칠까 오히려 걱정했던, 1,2,3착의 [A급 메인원틀]!!
"⑥② 12.1배!! + 50.3배 원틀!" : [A급 메인승부 원틀]!!
"[⑥오늘이순간 - ②프라임시크릿] : 응원없이 ⑥②③ 50.3배 원틀!"
이번엔 다나카가 찍어낸 쌍머리통 [6 오늘이순간],
안장은 불안해도 말이 2착은 올 것이라 [2 프라임시크릿]과 한방 &
3착 또한 [카디널포스]와 [바람바람]으로 응원자체가 필요 없었던~
1,2착이 확정된 한방과 3착까지, 가장 완벽한 4연타 [A급 메인원틀]!!
"⑨④ 9.2배!" : [A급 준메인] 시원하게!!
"[⑨월드위너스 ④스톰파이터] : 예고했던 내용 그대로!"
요상한 사고만 없다면 어떻게든 알아서 올 [스톰파이터]로
이번엔 무조건 [7 더스틴마린]을 이길 게이트와 준비물속에서,
유일하게 선행이라면 무서울 [9 월드위너스맨]의 존재로 인해~
중반부 방심과 실수에도 약속한대로 [A급 준메인] 3연타 승부!!
"②⑨ 28.3배!!" : ②⑨⑧ 64.0배 배당까지!
"[②퀸앤드서브 - ⑨판타스틱블루 -⑧플루토!] : 3착 이유까지 함께!!"
현장에서 강력한 승부의지가 확인된 [2 퀸앤드서브]로,
일부러 교체보단 준비한대로 들이댈 [9 판타스틱브루]를 잡고,
직전에 요상한 기승술로 빼 버린 뒷통수 [8 플루토]의 3착까지~
최고 인기마의 과부중 핸디캡 + 짜릿하게 연출된 2연타승부와 선물!!
"⑥⑪ 28.3배" : 깔끔하게 오픈된 결대로 1,2,3착!!
"[⑥상하이선더 - ⑪메타브이] : 복잡할 필요없을 판떼기라!"
직전 알아서 말이 물고 뛴 [6 상하이던서]의 다실바 &
선행마가 버티는 흐름과 무너져 엎어칠 그림까지 함께,
그로 인해 오히려 따라가도 통할 [11 메타브이]의 대비책까지~
부산 3경주부터 6경주까지 4연타 선물을 향한 첫 중배당 선물로!!
"②⑧ 17.3배!!" : 이유불문, 무조건의 [A급 끝장승부!]
"[②카우라인 - ⑧인디고스트!!] : 약속이 가장 중요한 끝장승부라!"
이유불문 리턴매치에서 이겨낼 [8 인디고스트]로
오늘의 흐름자체가 치열한 경합과 난타전의 흐름이기에,
마지막 안쪽에서 파고들 뒷통수 배당은 [2 카우라인]으로~
오히려 치열한 경합과 난타전에서 형성된 [A급 끝장 휘날레]!!
"⑥⑪ 14.6배!!":엄청난 현장바람에도 시원하게!
"[⑥이안퍼스트 - ⑪블리스스타!!] : ⑥⑪⑦ 53.7배 1,2,3착까지!"
"④⑥ 12.1배!!": 진검의 대상경주 쌍머리통!
"[④그대만있다면 - ⑥원평스킷!!] : 최강의 기승술과 씨씨웡으로!"
"⑧④① 16.7배!!": 이건 거꾸로 삼복식 공략!
"[⑧모닝원더 - ④더선 - ①명진!!] : 역시나 결대로 1,2,3착!"
"⑦② 14.7배!!": 일반경주로 돌린 아쉬움으로?!
"[⑦드림히트 - ②장타최강!!] : 아쉽게 일반경주로 1,2,3착!"
"★지난주 대상경주 한방!! + A급승부 + 원틀!!★"
"③⑦ 142.5배 원틀!! + ③⑦⑪ 861.3배!!" :
이게 바로 대상경주 한방짜리 승부!"**
"[③에이스하이 - ⑦글라디우스]: 짜릿하게 1,2,3착 한방과 3착까지!
현장 최강의 컨디션 [3 에이스하이]가 이번엔 다 이긴다.
직전에 짜르고 이번엔 미리 예고했던 [7 글라디우스]와 한방 &
직전 승부 [1 플라잉스타], [6 라온포레스트]가 베스트 아니라,
베스트는 아님에도 직전보단 나아진 [11 보령라이트퀸]의 후공타로~
진카승부라 현장 바람없이, 짜릿했던 1,2,3착 현장 [대상경주 원틀]!!
"④⑥ 23.6배 원틀!!" : 가장 완벽했던 1,2,3착!!
"[④⑥⑪ 286.1배!] : 시원한 한방선물 + 현장 [11 하이폴리]까지!!"
"④⑧ 12.2배 원틀!!" : 완벽한 [A급 준메인]!!
"[④라이징모 - ⑧손에손잡고] : 시원하게 응원없이 한방선물!!"
"⑤③ 6.4배 원틀!!" : 무조건 이기는 넘들로 [A급 끝장한방]!!
"[⑤섀도헌터 - ③캡틴피케이!] : 76.9배 삼쌍은 아쉬웠어?!"
"②⑫ 15.8배 원틀!!": 오픈한 가꾸시라 [보령윈로드]!!
"[②보령윈로드 - ⑫램프요정!!] : 직전에 쉬고, 이번엔 쏘는 넘!"
"③⑤ 13.8배 원틀!!": 첫 게임은 준비물 하나로 놓고!!
"[③⑤⑧ 39.0배!!] : 예고한 데뷔전 가꾸시 + 1,2,3착 원틀!"
"⑧② 16.0배!!": 짜릿했던 쌍머리통 1,2,3착?!
"[⑧순간파워 - ②조이오브퀸!!] : 1위가 부러지니 ⑧②⑤ 115.8배!"
"⑩⑦ 6.1배 원틀!!": 일반경주로 돌린 아쉬움으로?!
"[⑩제이킹 - ⑦천억봉!!] : 아쉽게? 일반경주로 원틀승부!"
＠＠ 그랑프리가 열릴 11월 마지막주, 말의 능력보단 안장의 작전술이 중요해진 토요일로 인사 드립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평소보다 글을 올리는 시간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제주부터 서울까지 분석자체 자체는 평소처럼 일찌감치 끝낸 신병훈입니다만,
금요일 경마를 끝내고 복기를 하면서 생각외의 변수 & 그에 따른 가능성을 확인해야했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손쉽게 먹어야할 판떼기와 기회가 주어진 판떼기에서 기수가 발로 차버린(?)
당연히 선점해야할 포지션과 작전술이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작전술과 전개술이 연출되는 등
물론 낙마나 늦발등의 악재도 존재했으나, 그보단 안장의 분석 자체가 잘못된 판떼기가 많았다는 거!?
부산에서 [모준호, 이성재] 기수의 기승술과 작전술을 보면서,
또 다시 [진겸] 기수가 다시금 내측 최적이 아닌 외측으로 빼려는 모습을 보면서,
안쪽이 유리한 주로 + 내측이 뻥뻥 열림에도 생각없이 외측으로 일부러 빼는 안장들을 보면서 말이죠.
그래서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경마가 모두 일찌감치 분석이 끝났음에도 한번 더 돌아보게 된,
더불어 [제주] 또한 당연해야할 전개들이 요상한 전개들로 형성되는 등 [박성광] 기수가 없고
근래 [전현준] 기수가 이상한 작전술과 함께 단순의지가 아닌 전개대로 연출된 제주 판떼기까지 함께!!
** 그래서 실전에서 의도치 않은 방해와 늦발 & 폐출혈등의 사고 또한 없을 클린할 한주간 기대감으로~
지난주엔 위에 올려드린대로 대상경주를 통해 이미 진짜배기 한방승부를 선물한 신병훈입니다.
미리 오픈했던 [글라디우스]의 변화물과 함께 인기마들의 컨디션이 모두 안 좋다고 말씀 드렸고 &
유일하게 좋았던 [에이스하이]를 놓고 들이대, "짜릿한 한방 + 1,2,3착의 842배 폭탄"을 선물해드린 거!
물론 모든경주가 신병훈의 분석대로 이뤄질순 없겠습니다만,
최소한 안장들이 원하는대로만 기승할순 없어도 각기 판떼기에서 어떻게 기승해야할지의 공부력(!)
기다려야할 때와 던져야할 때 + 승부를 던져야할 때와 참아야할 때 정도는 알고 들어가야할 책임감!!
특히나 신병훈이 "빼 먹었다!"라고 말했을 때 "아니다. 그건 승부였다!"
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절대 올수 없는 작전술을 구사하는 부산과 제주에 놀랐던 가슴...
그래도 서울은 부산이나 제주보단 판떼기를 분석하면서 기승하는 안장들의 훨씬 더 많은 안도감으로~
이번주는 특히나 마지막주답게 "엄청난 능력편차는 거의 없다!"
누구에게든 기회가 찾아올 판떼기에서 더더욱 중요해진 "공부하는 똑똑한 안장선택!"의 평가물,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작전술 + A급승부, ["서울 5개 + 제주 2개"]... 마지막 토요전장에 들어갑니다!
("[제주 일반경주]를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3만원, 3일 7만원)
("☎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거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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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승부는 [제주 4, 5 + 서울 4, 6, 7, 10, 11경주!!]★
★제주4★ : ▩ 한번 더 확인된 내용 + 반드시 잡아낼 [A.급.준.메.인]!
★제주5★ : ▩ 안장보다 더, 신병훈이 기다렸던 한 넘 ["메.인.승.부"]!
★4경주★ : ▩ 데뷔전 승부대로 + 안장이 알고 들이댈 [A.급.관.리.마]!
★6경주★ : ▩ 잘못된 작전미스 + 똑같은 실수는 없다 [A.급.복.수.전]!
★7경주★ : ▩ 가장 짜릿한 선물대로 + 토요일 여기서 [A.급.준.메.인]!
★10경주★ : ▩ 약속된 완벽한 1,2,3착 복수전, 한번 더 ["메.인.승.부"]!
★11경주★ : ▩ 한번 더, 우기지 않고 뜻대로 끝장냅니다 [끝.장.휘.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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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경주★
["1 지플렉스!"] : 1번의 선행마, 이런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한다!!
=> 첫 게임은 2세마들의 1200M이자 선행형 인기마들의 초중반 경합구도로~
: 제목대로 아무런 검증없는 신예마들의 대결속에서 선행형 스타일을 지닌 [1 지플렉스]가
게이트 조건까지 1번을 잡고 있는 상황속에서 나머지 흙을 피해야할 녀석들이 녀석의 페이스를
일단 보내놓고 엎어칠 상황이자, 가장 유리하게 풀어낼 1순위 액면이자 인기마 카드가 될텐데요.
근래 3개월간 1승만 있는 2착의 성적표조차 없는 김태희 기수에게 기회를 준 4조 마방으로
용병들이 한국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신인기수들이 빠르게 성장중이라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찾아오진 않을 것이라, 역으로 압박과 경합속에서도 실수없이 풀어야할 최적의 데뷔전 조건으로~
[2 파드슈발]이 앞으로는 뛸 넘이나 아직까지 오로지 힘으로 뛰는 핸디캡 &
[8 슈퍼데이]가 공백이후 떨어진 투지감에 [9 로드투모카신]과 [11 빛나리즈]의 외측 엎어치기로
당연히 중반이후 압박은 불가피할 조건임에도 역으로 가장 먼저 앞장을 지켜낼 신예마로서 조건승부라!
▶"금요일 원유일의 첫 경주에 이어.. 토요일은 [1 김태희]의 애절함으로 시작합니다!!"
★서울 2경주★
["2 용비교!"]: 왜 발을 안 바꿨을까? 실전적응 + 준비물은 완벽한 최강이라!
=> 이번경주는 초중반 선행형 인기마들의 어떤 경합에 나서느냐의 포커스로~
: 데뷔전에서 선행승부와 끝걸음 부족속에서 2착을 지켜낸 [11 학산태풍]과
연이어 착순권에 아쉬웠던 [3 세븐카이저]가 이번엔 감량이 아닌 김용근의 앞장카드로
여기에 [4 라온스타이퍼]와 직전 사행기로 졸전에 그친 [1 은빛유혹]이 강도를 올린 선행마 싸움구도!
그 속에서 지난경주 의도적으로 끌리는 기질이라 무리없이 결대로 선행권을 엎어친 [2 용비교]가
직선에서 갑자기 껑충껑충 뛰기 시작하면서 끝걸음이 무뎌졌음에도 마지막까지 발을 바꾸지 않아
마지막 순간에 무너지는 등 새벽조교시 부드러운 밸런스를 실전에서 잡아내지 못한 3착의 아쉬움까지~
직전 호흡을 맞췄던 [장추열] 기수가 가능성과 아쉬움에 일찌감치 예약된 넘이자
끌리는 기질을 제어하면서 1200M 거리 적응력과 선행이 아닌 따라가서 엎어칠수 있다는 전개력 &
구보시 밸런스나 물고 뛰려는 투지감까지 최강이라, 다시한번 보내놓고 힘으로 엎어칠 복수전 승부로!
▶"[1 은빛유혹]의 악벽제어 + 선행 경합여부에 따라서... 한방과 후공까지 갈린다!"
★서울 3경주★
["5 라이브스타!"]: 방해 하나로 깨졌던 거 + 이번엔 당연히 와야할 넘!
=> 그로 인해 당연히 강력한 올 머리통 액면이자 최고 인기마 구성인데요.
: 지난경주 초중반 자리싸움에 놓쳤던 아쉬움에도 외측을 뽑아가면서 이동하 기수가
힘을 가하려는 순간, 신인 기수들이 나란히 방해작업에 들어가면서(?) 튕겨나버린 아쉬움 &
그로 인해 최악의 상황에서 다시금 안쪽으로 들어갔으나 이미 탄력자체가 꺾였던 착순권 아쉬움으로~
물론 이동하 기수의 잘못은 아니나 어찌됐든 연타로 결과물을 만들지 못했기에
이번엔 일찌감치 장추열 기수를 예약하며 새벽조교 훈련까지 담당시킨 녀석으로
솔직히(?) 순수 컨디션이 더 좋아진 건 아님에도 워낙 편성자체가 최악이라 지켜낼 액면 인기마란 거!
순수 컨디션은 데뷔이후 가장 좋아진 [2 로드투스타]가 여전히 발을 바꾸지 못하는 아쉬움에도
물고 뛰려는 투지감이나 파워감이 직전대비 가장 호전된 액면이라 깜빡이라도 먼저 주목될 1순위라~
휴양이후 문세영을 선택한 [1 이안퍼펙트]와 정상주기 [8 케이엔스톰]이 얼만큼 회복했느냐가 변수로!
▶"[5 라이브 - 2 로드투스타]의 한방 + [1 문세영]과 [9 유승완]의 일격까지만 체크!?"
★제주 1경주★
["2 오백선녀!"] : 금요일 쉰 박성광, 14조에서 일찌감치 예약된 승부카드!
=> 이번경주는 인기마 3두 + 상대권 2두가 나란히 현장에서 형성할 인기순위로~
: 데뷔전부터 가장 센 넘이라 언급하면서 직전에도 놓고 때린 [4 뉴페이스맨]이 출전합니다만,
휴양이후 오히려 강도를 올렸어야할 녀석이 살짝 속구보만 진행한 준비물이라 믿을수가 없어졌고...
[5 날려홈런]은 곽용남 기수가 연이어 승부를 하고도 3착만 연달아 3번이라 의욕은 분명할 것이나...
금요일 쉰 박성광 기수를 선택한 [2 오백선녀]가 작은 마체로 인한 폭발력은 부족하나
역으로 그런 넘이라 단거리 내측에서만 통할 액면이자 전구간을 몰아쳐야할 특성과 가장 잘 맞는
박성광 카드를 선택한만큼 굳이 선행이 아니라도 결대로 몰아치면서 엎어칠 최적의 인게이트 승부카드!
[7 고속행진]이 오랜 공백이후 베스트엔 부족한 상황속에서
[6 신화왕자]가 데뷔전이라 선행 및 흙을 피해야만 경쟁력 있을 망아지 기질이라...
결국 [4 뉴페이스], [5 날려홈런]의 선행승부에 [2 오백선녀]가 안쪽에서 뚫어내는 엎어치기 1순위로~
▶"[4 뉴페이스맨] 현장 확인후 + [5 날려홈런]과 한방 + 보험까지 함께 잡고 시작합니다!"
★★서울 4경주★★ : ["A.급.관.리.마"]!!
▩ ["7 에코스타!"] : 데뷔전부터 때렸던 거! + 승군전 바로 한번 더!!"
"⑧⑥ 31.8배 원틀!!" : 시원한 한방의 [A급승부]!
: "[⑧미스플랜 - ⑥명성만리!] : 오픈된 그대로 들이댄 한방!!"
=> 근래들어 이상할 정도로 거꾸로된 작전술, 그래서 반드시 신병훈이 자존심을 지켜야할 관리마 승부로!
: [A급 관리마]는 지난경주 기승술과 작전술 & 안장의 호흡과 새벽조교 패턴을 통해
가장 일찌감치 승부에 들어가는 신병훈이자 전개도가 꼬이는 상황속의 3착은 발생하더라도
역으로 작전술 자체가 잘못되는 상황이 없었던 가운데... 2주간 완벽하게 거꾸로된 작전술 구사로!?
이번경주는 직전에 때렸던 [11 환상의나라]와 [6 타이거로이]가 게이트가 달라진 리턴매치 &
함께 승군전에 나설 [7 에코스타]와 정상주기 [4 클럽큐] + [8 글로벌기상]의 엎어치기까지
강력한 머리통보단 승군전에 나설 넘들이 이것저것 골고루 팔릴만한 실질적인 5군 검증무대 승부타임!
특히나 모두 입상시 때렸던 인기마들의 출전속에서 유일하게 좋아진 [7 에코스타]로
이번경주가 1400M 첫 승군전 거리의 핸디캡이 존재함에도 지난경주 의도적으로 선행이 아닌
의도적으로 보내놓고 따라가면서도 근성으로 엎어친 한방승부 + 실전 검증없던 데뷔전 무대였기에~
[4 클럽큐]와 [6 타이거로이], [11 환상의나라]까지 가담한 선행권 액면과 더불어
직전에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된 최악 및 선행이 아닌 따라가면서도 잠재력을 발산한 첫 승의
[7 에코스타]로, 다시한번 그 특성에 맞춰 따라가는 훈련을 병행한 준비물이자 이용호 재안장 직조라!
▶"현장에서 체중회복 확인 + 오픈된 A급승부 그대로 잡고 때립니다!
★제주 2경주★
["2 웅지바람!"] : 나름의 사연을 가진 넘 + 5군까지만(?) 인정해 들어갈 넘!"
=> 신병훈이 데뷔전부터 이동준 안장속에 인기마였음에도 놓고 때렸던 넘으로~
: 그렇게 일찌감치 기회를 잡았던 [이동준] 기수가 앞장승부와 더불어 최선을 다했음에도
결국 마음이 급해 선행을 넘기 위해 무리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넘어진 착순권의 아쉬움과 더불어
그로 인해 [강수한] 기수로 교체하고도 역시나 힘으로 몰아치다가 마지막 순간에 잡혔던 재도전 실패!?
결국 3번째 무대는 박성광 승부카드 교체를 통해 이뤄지는 등
발발이 기질속에 [이동준]로 4착, 강수한의 어설픈 몰아치기로 남긴 3착을 시원하게 해결한 &
그럼에도 결국 깜빡이로 입상하면서 배당 값어치는 없었던, 배당 메리트를 잡지 못했던 인기마로~
이미 3세마로 데뷔한 녀석이고 차후 발전 기대감 또한 크지 않아 아낄 이유없을 녀석이자
그로 인해 승군전의 늘어난 거리와 외측 핸디캡에도 강하게 몰아치면서 가능성을 확인한 3착이라
이번엔 5조에서 김준호 카드를 선택과 함께 작은 마체의 체중관리 조절까지 들어간 의욕과 승부의지라!
▶"[1 황제천하]와 [10 가온천하] 액면카드 + [7 대기원]의 어부지리 역전타까지!"
★서울 5경주★
["10 그랜드쾌마!"]: 완벽한 준비물이 없어, 현장까지 한번 더 체크!!
=> 이번경주는 선행형 2두가 어떤 식으로 레이스를 풀어가느냐의 포커스로~
: 데뷔전에선 워낙 최악의 편성이라 발주가 늦었음에도 자연스럽게 선행승부에 성공하며
불량주로를 활용한 [4 삼정스파이더]의 첫 승과 더불어 역시나 직전 기습작전에 성공했던
[5 로열삭스]의 선행권속에서 가장 빠른 [2 내길의에이스]가 이번엔 정상조교를 못했다는 거.
그로 인해 [5 로열삭스]가 한번 더 선행이라면 가장 유리한 액면이나
상태가 안 좋아도 몰아치면 바로 압박이 가능할 [2 내길의에이스]가 안쪽을 점령했고,
[4 삼정스파이더]가 힘으로 뛰는 넘이라 갇히느냐와 외측을 감아치느냐에 따라 달라질 주행 스타일.
그로 인해 오랜 공백이후 출전임에도 문세영 안장예약과 더불어 주행검사 &
녀석의 스타일대로 감아칠 1300M 편성조건 및 문세영 기수가 직접 준비한 복귀전 무대로...
[5 로열삭스]의 선행과 [4 삼정]이 바로 뒤를 물고 따라가느냐, 내측 [2 내길의에이스]의 변수까지~
더불어 전형적인 추입마인 [8 글로벌함성]이 디에고 카드를 선택한 상대권이나
지난경주 최선의 3착과 더불어 녀석 또한 직전과 달리 후반부 마무리 강도가 전혀없는 준비물이라...
▶"그로 인해 오랜공백과 외측 핸디캡에도, [10 그랜드쾌마]를 무시할수 없다는 거!"
★제주 3경주★
["9 청암수!"]: 연타로 2번을 오면서, 이번엔 머리통 싸움에 나설 넘이라!
=> 금요일 언급대로 원유일의 최고 인기마인 [1 거승태자]가 서 있는 상황속에서~
: 금요일 드디어 첫 승을 아슬아슬하게 일궈낸 원유일 기수가 이번주 가장 공들인 넘이자
지난경주 본인의 기승술 미스로 2착을 차지했기에 그 의욕과 1번 게이트에서 가장 주목될 액면카드.
역으로 녀석의 승부의지를 차치하고 [9 청암수]가 승군전에선 어부지리 입상이었으나
지난경주 강도를 한층 더 올려가자 발주가 불안한 상황속에서도 어부지리가 아닌 자력 추입 &
엎어치기로 끝걸음을 남기는 등 이젠 말 그대로 [김다영] 기수의 손아귀에 잡힌 능력 역전타로~
이번경주 또한 어차피 바닥 추입형이라 무리하지 않을 초중반 후미권이 될 것이나,
[1 거승태자]가 직전처럼 선행이 아니라면 역으로 누구든 기습이 가능할 최약체 선행권 액면이라
지난경주 늦발이후 바닥에서 자기 스스로 폭발한 가능성과 결정타에 한층 더 힘을 실어낸 조율까지!
▶"[1 거승태자]의 원유일 카드 + [7 라이덴]의 엎어치기 + 누가 선행이냐까지!!"
★★서울 6경주!!★★ : ["A.급.복.수.전"]!!
▩ ["7 뷰티풀화성!"] : 리턴매치 복수전 + 결대로 가야지, 던지면 안돼!!
"⑤① 10.4배 원틀!!" : ⑤①② 34.5배 + [A급 복수전]!!"
"[⑤매스틱 - ①샛오름] : 오픈한 그대로 한방원틀 선물!!
**"②⑫ 10.2배!!" : 언급대로 ②⑫① 22.8배 [A급 복수전]!!"**
"[②로드투윈 - ⑫트윈레인보우] : 예고한 그대로 앞장승부!!
=> 기수의 작전술 미스와 착각, 당연히 지난주와 금요일처럼 늦발과 사고가 없어야할 [A급 복수전]으로!
: 이미 지난주엔 최고 인기마의 위험성과 발주가 늦을 뿐 날아올 것이라 자신한 [라라신]의
복수전 승부를 잡고 들어갔으나, 갑작스런 발주기 고착으로 꼴찌와도 10마신차 이상 후미권으로
밀려난 최악의 발주에 다시 폭발해 착순권을 차지하는 등, 말 그대로 실전사고로 놓쳤던 [A급 복수전]
금요일엔 갑작스레 낙마사고에 따른 선두권 몰락 + 가장 큰 999 배당이 어부지리로 연출된 기억까지!
신병훈이 지난경주 오픈했던 녀석이 바로 ["7 뷰티풀화성"]으로
적임 김성현 기수가 아쉬웠던 마지막 결정타를 보강하며 힘을 실어낸 준비물과 함께
녀석의 스타일대로 선행권 외측에서 보내놓고 감아낼 것이라 확신하고 들이댄 승부였습니다만~
자리싸움에 밀리지 않겠다는 생각 뿐 아니라 갑자기 기습승부로 앞장에 나서자
역시나 끌리는 기질을 제어하지 못하며 폭주 & 직선에선 안쪽으로 기대는 성질을 이겨내지 못하며
함께 출전한 [5 당대초월]에게 역전패 및 2착권 싸움까지 스스로 내줬던 전개술과 의욕의 화근으로!
안쪽에 갇히면 튕기는 넘이라 앞선에 붙혀가는 건 맞지만, 역으로 단순히 선행이 아니라
기대는 성질을 제어할 선행마 외측에서 감아내는 작전술과 순간적인 3코너 무빙승부가 최선으로
직전처럼 무리한 선행승부 없을 + 안쪽에 갇히지 않고자 외측에서 결대로 감아낼 작전술과 의욕까지~
▶"그 작전미스와 [7 당대초월]과 리턴매치 + 오픈된 [A급 복수전]이라!
★★제주 4경주★★ : ["A.급.준.메.인"]!!
▩ [내용의 승부!] + 이유보단 결과물, 바로 여기서!!
**"⑦① 14.8배 원틀!!" : [A급 준메인] 시원한 1,2,3착 원틀!**
: "[⑦①⑨ 68.2배 원틀!!] : 내용과 정보는 바로 이런거다!"
"⑧⑤ 89.6배!!" : [A급 준메인], 제주에서 내용의 명절선물!!
: "[⑧황금대 - ⑤장타호령] : 인기 8위짜리 놓고 [A급 준메인]"
=> 제목대로 내용과 정보 + 신병훈이 액면카드와 더불어 붙이고 때리고 뒤짚을 [A급 준메인] 승부타임!
내용처럼 인기 1위를 짜르고 들이대는 승부와 붙혀먹기 한방타 + 배당타까지
완벽한 조합의 가꾸시를 잡고 들이댄 승부속에서 말 그대로 안장의 첫 기승술 호흡에
1,3착이자 그로 인해 생각했던 배당이 요상하게 연출된 뒷통수까지 한번 더 체크한 신병훈으로~
이번경주는 그로 인해 무조건적 내용이 아니라 신병훈이 생각해서 이해가 되는 상황 &
그에 따른 정확한 승부타임을 위해 선택한 판떼기라 배당 높낮이의 포커스보단 완벽한 머리통 없는
판떼기에서 정확하게 찍어먹는 & 당연히 정확한 승부타임을 위한 쌍머리통 승부에 집중할 준메인 승부!
[2 흑룡정복]이 한수위 선행력과 스피드로 몰아칠 앞장승부와 함께
직전 줄줄샜던 [3 미듬행진]과 직전 깜빡이로 팔리고도 별게 없었던 [4 참나리],
직전 폭발력의 [10 웅비최강]과 승군전이나 다시한번 1번에서 몰아칠 [1 백용해] &
직전 졸전과 함께 휴양이후 전력을 재정비했다는 [7 천지여왕]의 과부중 승부까지 함께!
특히나 신병훈이 금요일엔 완벽하게 준비하고도 안장에서 기승술 미스로 놓쳤던
강력한 인기 1위를 아예 완전히 짤라내고도 놓쳤던 배당이자 1,3착의 복수전을 위한 준비물 &
신병훈이 선택한 [한 넘]을 잡고 역으로 붙혀먹는 작업이라 한방 + 쌍머리통 + 1,2,3착 그림까지~
11월 마지막 준메인답게 "약속된 그대로!" 신병훈이 내용과 진카를 종합해 찍어낼 한 넘과 붙혀먹기!
"▶오직 내용과 정보의 승부! + 신병훈만의 [A급 준메인]으로 엎어칩니다!"
★★서울 7경주★★ : ["A.급.준.메.인"]!!
▩ [완벽한 한방선물!] + 원틀과 배당선물, 한번 더 때립니다!!
"④⑧ 12.2배 원틀!!" : 완벽했던 [A급 준메인]!!
"[④라이징모 - ⑧손에손잡고] : 시원하게 응원없이 한방선물!!"
"⑦⑧ 86.2배!!" :오히려 더 크게 [A급 준메인]!!
"[⑦찬페이스머스 -⑧탄성의 - ①드래곤] : 삼쌍식에서 ⑦⑧① 458.0배!!"
"⑩⑨ 18.7배 원틀!!" : 사고가 없으니 시원한 [A급 준메인]!!
"[⑩마니노다지 - ⑨스타트업!!] : 예고한 그대로 한방승부!"
=> 신병훈이 정확한 분석과 확신 + 사고없이 진행되자 약속한 짜릿함 그대로 가장 완벽했던 [A급 준메인]!"
: 신병훈이 선택한 [A급 준메인] 승부는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지난주는, 인기마들의 난타전속에 [한 넘]을 찍어낸 승부와 붙혀먹기와 짤라먹기 승부타임이자
토요일엔 그런 승부와 함께 발주변수로 인해 쌍승식이 아닌 붙혀먹기 한방승부를 선물해 드렸고!
일요일엔 붙혀먹기 한방과 더불어 요상한 뒷통수 배당타까지 39.5배가 1,2,3착을 치지한 기억까지~
이번주 토요일은 당연한 한방에 대한 포커스와 더불어 3착에 대한 메리트 &
특히나 근래들어 신병훈이 [A급 준메인]에서 한방의 배당이든 3착의 배당이든 연이어
최고의 결과물을 선물했기에, 이번주 또한 인기마들의 액면 + 뒷통수 배당타를 함께 엎어칠 판떼기로!
직전에 워낙 최약체라 놓고 때렸던 ["4 서울돌풍"]의 빅투아르 재안장,
직전엔 휴양이후 출전이라 애매했던 ["9 롯폰기드래곤"]이 혼전속 인기마로
안쪽에선 ["1 화이트칼라"], 과부중에도 상태는 최강인 ["5 케이파워풀"]의 강력한 앞장승부 &
그로 인해 직전에 이어 ["11 강철전사"]의 무빙타 + ["3 어메이징룩"]의 뒷직선에서 갈아엎기까지~
그렇게 1800M 편성 포커스에 맞춰 출전한 넘들이라 손쉽게 내주지 않을 앞장과 엎어치기 &
앞장 버티기가 쉽지않을 기수들의 두뇌싸움, 능력과 더불어 안장의 작전술이 종합될 신병훈의 선물로!
▶"신병훈의 약속대로 한번 더... 최강의 승부타임 [A급 준메인]입니다!"
★★제주 5경주!!★★ :["메.인.제.주"]!!
▩ [한.넘.만.팬.다] + 안장보다 더 자신하는 신병훈이라!!
"②① 9.2배 원틀!!" : 약속대로 쌍머리통 [A급 메인제주]!!
: "[②캐논황후 - ①무주미소] : ②①⑨ 182.1배 복수전까지!"
"⑦⑩ 11.6배 원틀!!" : 예고한 대상경주 [A급 메인제주]!!
: "[⑦드림매직 - ⑩드림볼트] : ⑦⑩⑤ 104.7배까지 살렸어!!"
=> 지난주 최악의 진로방해와 결과물 & 그렇게 의지를 보이고도 기수의 역량부족과 [A급 제주메인]로!!
(SMS를 통해서도 어느정도 느낌을 가질수 있도록 최대한 현장내용과 상황까지 전해드릴 것이고,
신병훈이 들었던 정보의 내용 [ARS]와 더불어 그 내용 확인과 미리 분석된 진카의 내용까지 함께,
[A급 메인승부]답게, "신병훈의 분석" + "정보의 내용"을 종합해 들이댈 "완벽함"의 승부로 한번 더~)
: 금요일엔 보셨겠지만, 말이나 의지가 아닌 기수가 말을 몰라 쌍머리통을 놓친 [메인승부] 복수전으로!
토요일엔 마지막 경주가 워낙 저배당 흐름이라 압축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적중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겠지만 저배당 붙혀먹기로 [메인승부]로 선택할수 없을 자존심 &
그래서 신병훈이 2개의 승부처 선택과 더불어 제목대로, "깜빡이는 무조건 이겨낼!" 메인승부 선택!
금요일에 이어 이번경주 또한 최고 인기마 액면은 강수한의 ["2 광해전차"]인데요.
이미 직전에 [1 청룡시대]에 붙혀 들이댄 A급승부이자 당시 최선을 다해 뽑아낸 액면으로
연이어 3착과 2착의 결과물이라 최약체 편성속에서 우승에 대한 의욕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승부의지가 아니라 안장의 기승술에서 요상한 짓거리만 없다면 무조건적 한 넘이라
그에 따른 의지와 준비물을 확인한만큼 인기 1위 + 뒤짚기와 당연해야할 쌍머리통 승부 &
바람이 불든 & 현장에서 요상한 짓거리가 연출되든, 마지막주 자존심은 반드시 챙겨올 신병훈으로~
[A급 메인승부]의 자존심 승부답게, 마방이나 안장에서 쌍머리통을 자신하는 게 아닌
신병훈이 판떼기와 모든 준비물의 분석을 끝내놓고 최종적으로 준비하고 확인해 찍어낸 판떼기로
"바보짓 없을 한 넘" + "붙혀낸 한방과 뒤짚기" + 부러지면 더 짜릿한 배당의 ["메인승부"]의 자존심!
▶"안장이 아닌 신병훈이 자신하는 이유 + [메인승부]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서울 8경주★
["10 벌교낙성!"]: 데뷔이후 가장 빠릿해져, 그럼 이번엔 감고 올라와야지??
=> [1 위고하이]가 1번 포지션과 선행승부, 당연히 문세영의 올 머리통 액면카드로~
: 연이어 최선을 다한 최고의 기승술을 발산하고도 무너졌던 [1 위고하이]가
이번엔 압도적 선행마 없는 조건속에 1번 포지션과 문세영의 재안장 앞장승부로 인해
당연히 배당판을 주도할, 단순한 인기마가 아닌 강력한 인기마로 배당판을 주도할 상황인데요.
그런 조건이라 외측임에도 감아낼 [11 하남엘도라도]와 [9 라온사일런스]의 무빙타 &
직전 자리싸움에 밀렸던 [2 마이머닝스]와 [6 단디]까지 함께 앞선에 들이댈 1200M 단거리 구성!
지난경주 오랜 공백이후 무리한 승부보단 결대로 따라가면서 끝걸음을 발산한 [10 벌교낙성]이
열창 문제로 출전주기가 길어졌음에도 오히려 구보시 밸런스와 투지감은 데뷔이후 최고조 수준이자
추진과 채근에 대한 반응감까지 베스트로 올라서면서 한번 더 선택한 적임 [이혁카드]의 엎어치기로~
추입마가 절대 못 올라오는(!) 주로라면 녀석을 무리하게 우기진 않을 것이나,
역으로 정상주로 및 정상 추입승부가 가능할 상황에선 가장 달라질 관리마이자 놓고 들이댈 승부로!
▶"현장에서 주로확인이 필요할 상황임에도 [1 위고하이]가 아닌 넘을 먼저 찍었다는 거!"
★제주 6경주★
["3 드림매직!"]: 대상경주 한방선물 + 2착이면 오히려 민망해질 넘이라!?
=> 그렇게 지난경주 엄청난 바람에도 믿고 때렸던 머리통과 결과물의 관리마로!
"⑦⑩ 11.6배 원틀!!" : 예고한 대상경주 [A급 메인제주]!!
: "[⑦드림매직 - ⑩드림볼트] : ⑦⑩⑤ 104.7배까지 살렸어!!"
: 그래서 마지막 판떼기를 가장 먼저 분석하면서 녀석에 붙혀먹는 승부를 선택했으나,
어찌됐든 단순히 인기마가 아닌 올 머리통이라 [메인승부]로서의 값어치는 떨어질 것이라
마지막 승부는 멋진 노림수나 배당보단 정확하게 붙혀먹는 한방 + 1,2,3착을 선택한 끝장무대로~
직전 대상경주 당시 3착 배당타로 지목한 [7 천하군자]가 당연히 장난없을 한방카드 &
[1 미래제왕]이 이번엔 1번이라 죽더라도 앞장에 들이댈 승부와 61을 극복하느냐의 핸디캡 &
[8 천하황후]가 직전 대상경주에 아무런 기대감 없이 출전해 가능성을 확인한 변화물과 능력까지!
결국 최고등짐이자 첫 59.5를 [3 드림매직]이 결대로 쌍머리통에 성공하느냐,
아니면 최고등짐으로 인해 직전과 달리 이번엔 우승이 아닌 2착에 머물 것이냐...
이미 결대로 압축된 전략과 승부속에... 복승식 VS 쌍승식 VS 삼쌍식이냐를 선택한 마지막 무대로~
▶"그렇게 11월의 마지막 제주교차는, 가장 완벽하고 깔끔한 승부로 마무리 짓습니다!"
★서울 9경주★
["WWW 3 한강보스!"] : 왜 빽판이야? 주로와 체중만 맞으면 진짜 머리통인데?!
=> 1200M 단거리 무대와 선행마들로 인해 가장 치열해진 난타전의 9경주로~
: 직전에 이어 [7 스타트렉]과 [10 브라이트한센], [11 신의여제]의 앞장승부 &
그 내측에서 움직일 [5 팰로앨토]와 [6 예술이야]까지 그 누구도 선행권을 장담할수 없을 &
1200M 단거리 무대임에도 역으로 그들끼리의 치열한 경합과 난타전 자체가 불가피할 상황인데요.
여기에 직전엔 선입 능력마가 없어 운이 따랐던 [2 런와일드]의 승군전과
직전엔 52의 등짐이라 추입이 가능했던 [9 한센브레이싱]이 이번엔 55로 늘어난 부담중량에
그들이 편성속 인기마로 팔릴 뿐, 전개적 상황과 포지션 승부에선 누구든 장담할수 없을 판떼기란 거!
역으로 전형적인 최적의 추입마인 ["3 한강보스"]가 19조에서 마방이적후 연이은 체중감소로
최악의 바닥패에서도 가장 꾸준하게 폭발력을 발산했던 끝걸음과 한번 더 기회를 받고 준비한
김성현 직조카드 & 다시한번 녀석의 특성과 결에 맞는 새벽조교와 강도 그대로 준비한 베스트로~
앞서 언급한대로 무조건적 선행 주로라면 우길수 없겠지만,
정상적인 주로 및 경합에서 그만큼 무너지는 역전극이 가능할 주로적 흐름이라면...
연이어 최악의 체중감소로 인한 아쉬움에도 가장 꾸준했던 폭발력을 발산한 진카의 머리통 배당타라!
▶"그냥 인기대로 끝난다고??.... 그럼 신병훈이 정말 분석을 못하는 건데 말이죠...?!"
★★서울 10경주!!★★ : ["A.급.메.인"]!!
▩ [한 넘만 팬다!]... 찾아온 복수전 + 이런 걸 잡아줘야 진짜다!
"⑩③ 13.1배 + ⑩③⑤ 30.4배!!": "약속된 A급 메인승부!"
"[⑩슈퍼블루문 - ③골드캐처]: ⑩③⑤ 30.4배 한방 그대로!
**"②③ 15.0배 원틀!!" : "A급 메인승부 1,2,3착 원틀!"**
"[②남산벨트 - ③대박스타]: ②③⑧ 25.1배 한방타로!
=> 신병훈이 자존심을 건 약속과 1,2,3착 한방선물 + 다시한번 1,2,3착을 위해 찍어낸 [A급 메인승부]로!
: 이번경주는 양일간 가장 치열한 난타전이자 종합지를 보면 정신없을 미로 수준인데요.
11두 출전속에서 [1 럭키프랭크]를 제외하곤 모두가 인기도를 형성할만큼 누가 복병마라고
누가 인기마라고 언급하기조차 어려운, 당연히 깜빡이도 10배가 넘을 수준의 최강 진검승부 무대로~
당연히 그런 판떼기라 사고도 & 악재도 & 방해도 발생할수 있을만한 1400M 힘의 승부이자,
그걸 알면서도 오히려 이런 판떼기를 잡아야 진짜 분석의 자존심이라 찍어낸 1400M A급 메인승부!
박태종 기수의 부상과 [권중석, 우인철]의 정지속에 찾아온 조성환의 ["5 엘도라도흥부"]!
4킬로나 되는 감량기회를 잡아낸만큼 당연히 2승을 향한 기대감과 의욕과 준비물로
높은 주법에 따른 초중반 스피드를 결대로 뽑아야할 안장의 기승술과 책임감의 승부속에서
신병훈 또한 혼전이라고 일부러 멋진 승부가 아니라 녀석에 붙혀낸 한방과 1,2,3착의 그림으로~
출전마 모두가 경쟁력을 지닌... 결국 누가 원하는대로, 자기 뜻대로 풀어가느냐 &
오히려 치열한 자리싸움과 힘싸움으로 인해 앞장과 뒷선 모두 누구에게나 찾아올 기회와 찬스,
역으로 약간만 작전미스만 실수해도(?) 순위편차가 발생할 누구나 들이댈 최강자 없는 진검승부로~
그런 가장 치열한 판떼기라 가능할 악재의 변수속에도(!) 신병훈이 메인승부로 자신했던 결과물 검증!
▶"이유불문 약속대로 찍어낸 확신 + 신병훈의 ["A급 메인승부"]로 모십니다!!"
★★서울 11경주!!★★ : ["끝.장.휘.날.레"]!!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한번 더, 결대로 찍고 마무리!!
"⑤③ 6.4배 원틀!!" : 무조건 이기는 넘들로 [A급 끝장한방]!
"[⑤섀도헌터 - ③캡틴피케이!] : 76.9배 삼쌍은 아쉬웠어?!"
"②⑧ 17.3배!!" : 이유불문, 우기지 않고 [끝장승부!]
"[②카우라인 - ⑧인디고스트!!] : 약속이 가장 중요한 끝장이라!"
"⑪① 37.1배!!" : 교체없이 준비한 그대로 [A급 끝장승부]!
"[⑪베스트레이스 - ①벌교베리타스!] : ⑪①③ 274.9배 마무리!"
=> 연이어 언급했던대로, 근래 끝장승부는 현장바람의 무서움 + 안정적 흐름으로 정리된 흐름이었데요!?
: 지난주 서울에선 신병훈이 일찌감치 언급한대로 [멋부리지 않고 정석대로 가겠다!]
[3 캡틴피케이]가 직전에 아꼈던 넘이라 이번엔 [1 벌교베리타스]는 무조건 이길 것이고,
그럼 당연히 [5 섀도헌터]가 동반 부담중량 증강에선 이기는 정석이라 들이댈 "[A급 한방 휘날레]!"
그러나 일요일 마지막 무대는 깜빡이도 10배가 되어야할 판떼기에서 어마어마한 바람 &
마감 4분전부터 [너트플레이]에게 엄청난 바람이 불더니 가장 치열한 난타전이 6.7배 깜빡이로?!
금요일 또한 동일한 상황이라 싫었음에도(?) 약속을 위해 우기지 않고 찍어낸 마지막 [한방 휘날레]!
토요일 마지막 또한 큰 배당이나 뒷통수가 연출될 상황까진 아닙니다만,
역으로 지난주와 달리 압도적 능력마가 아닌 인기마들의 접전이라 베팅 값어치가 살아있는 끝장타로~
놓고 때렸던 ["2 원더풀노던"]와 역시나 함께 놓고 때렸던 ["1 브라운골드"] &
["7 트라움킹"]과 ["10 드래곤불패"]의 엎어치기 + ["4 강나루"]와 ["9 매글데이"]의 역전타까지,
압도적 최강의 선행마 자체가 또한 바람을 떠나, 능력마들의 진짜배기 승부로 연출될 마지막 승부라!
나란히 안쪽을 점령한 3강 + 외측에서 엎어칠 3중, 마지막 역전타 그림까지 찍어낸 머리통과 한방까지~
▶"욕심보단 완벽함, 현장상황과 준비물 그대로 찍어서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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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승부는 [제주 4, 5 + 서울 4, 6, 7, 10, 11경주!!]★
핑계없는 결과물 & 혼신을 다해 찾아뵐
신병훈 배상..꾸벅
신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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