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 지난주처럼, 기복마 편성속에서 먼저 움직이고 자리를 잡고 몰아칠 넘들의 승부가 연출된 한주간!
지난주는 능력마들의 대결이고 힘으로 뛰는 넘들의 대결이라 자리싸움의 중요성 &
어설프게 앞장이 무너지길 기다리는 요행(?)을 기다렸던 넘들은 모두 몰락한 가운데
추입형이라도 최대한 중반이후 서둘러 움직이고 자리를 잡고 행동을 취했던 넘들에게 찾아온 기회물.
그건 금요일 부산에 이어 토요일 서울에서도 지속됐고,
물론 일부 추입형 역전타가 발생했음에도 초반부터 힘싸움이 눈에 보였던 게임에서 발생했을 뿐,
단촐한 8~9두간의 대결임에도 안일하게 대응하거나 움직이지 않았던 추입형은 올라오지 못했다는 거?!
[서울경마]는 언급대로 지난주 대상경주와 특별경주가 끝나면서 단촐해진 편성과 분할경주 &
그렇게 지난주 능력마들이 대다수 출전했기에 능력마보단 편성적 인기마라 그만큼 중요한 포지션,
토요일 또한 엄청난 배당은 아니었음에도 최고 인기마들이 다수 부러지면서 연출된 중배당의 이유로~
신병훈도 그런 부분을 대비하면서, 일반경주는 일반경주대로, 위험한 부분은 그 언급대로,
그로 인해 서울의 가장 큰 배당 "④③ 89.4배!!"의 짜릿함도 함께 잡아낼수 있던 당위성으로 &
일요일엔 토요일보단 조금 더 안정적 인기마 구성임에도 역으로 꼬리에서 치열해질 판떼기 구성까지!
** 서울과 부산 모두 비가 내린 주로 & 선행마들의 선전과 선행마들의 경합에 달린 일요일 판떼기로!
[부산]에선 연이어 인기마 승부가 아쉬웠던 "다실바" 기수가 자존심을 찾아오느냐,
[서울]에선 애매한 최고 인기마에 기승하면서 아쉬웠던 "문세영" 안장의 중요성으로
각각 두명의 기수가 완벽한 최강마가 아닌 편성과 이름값에 따른 인기마였기에 부러졌던 이유속에서...
근래 자주 말씀 드리지만, [문세영] 기수의 기승술이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과거엔 [문세영]의 능력마 및 선행마를 상대 기수들이 인정하고 보내준 승부가 대다수였다면,
요즘엔 그에 상관없이 용병부터 신예까지 결대로 몰아치는 등 수월하게 풀어가지 못한 작전술로~
과거 문세영 기수가 상대마를 분석하고 판떼기를 먼저 파악하면서 결과를 뽑아냈다면,
요즘엔 많은 기수들이 [문세영] 수준만큼 분석하고 기승하기에 예전처럼 자기 뜻대로의 작전술 &
포지션 점령에 실패하거나 선행경합에 휘말려 무너지는 등 기승술이 아닌, 진검승부에 다른 결과물로!
("1번. 나는 추입마니까 참고 기다렸다가 무너질 마지막에 엎어쳐야지!!"
"2번. 편성과 주로가 이런 특성이라면 초반이 늦어도 무조건 서둘러야지!!"
엇비슷한 능력과 싸이즈에선 1,2번의 선택이 확연하게 다른 결과물을 만들 것이고,
신병훈도 그런 넘들을 선택한만큼 실전에서 1번이 아닌 "2번의 안장찾기" 중요성과 현장 분위기!)
서울과 부산 모두 3세마들의 대상경주가 연이어 펼쳐질 일요경마로,
선두권의 유리함과 자리의 중요성에도 그만큼 경합여부를 무시할수 없을 최적 포지션 승부마 찾기 &
일요일 또한 서울은 [문세영] VS 부산의 [다실바]의 입상여부에 따라 배당 높낮이가 갈라질 판떼기로~
일부러가 아닌, 당연하게 연출될 진짜승부, ["서울 4개 + 부산 3개"]... 9/14 일요전장에 들어갑니다!
("[일요경마]는,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3만원, 3일 7만원)
("☎070-7737-6848"로 [입금자성함]을 문자나, 통화로 부탁 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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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승부는 [서울 4, 7, 9, 11 + 부산 1, 2, 5경주!]==
★4경주★ : ▩ 오픈된 진카승부 + 무빙진수의 WWW 배당 [A.급.관.리.마]!!
★7경주★ : ▩ 시원했던 쌍머리통 + 오늘은 뒤짚기까지 [A.급.준.메.인]!!
★9경주★ : ▩ 유일하게 깨졌던(?) 한 넘의 자존심으로 ["메.인.승.부"]!!
★11경주★ : ▩ 연타로 시원한 한방타, 일요일 한번 더 [끝.장.휘.날.레]!!
★부산1★ : ▩ 첫 게임에도, 가장 먼저 찍어낸 확신으로 [A.급.복.수.전]!!
★부산2★ : ▩ 약속대로 1,2,3착 선물, 배당 보너스까지 [A.급.준.메.인]!!
★부산5★ : ▩ 그동안 선물했던 + 또 다른 주인공이 떴어 ["메.인.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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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경주★
["9 동강의스타!"] : 데뷔전 노림수 + 최악에서 3착이라 한번 더!
=> 첫 게임은 인기마들이 난타전이자, 초반 선두권 힘싸움에 따른 변수로~
: 지난경주 선행이후 경합 및 압박에 시달린 아쉬움의 [4 레베랑스]를 필두로
지난경주 최고의 작전술과 무빙승부를 통해 능력을 발산한 [8 라이브스타]의 앞장속에서
직전 리턴매치 [11 이안퍼스트]와 [9 동강스타], [2 블루레이]가 엎어치기에 들어갈 상황인데요.
초중반 경합없이 [4 문세영]이 앞장에 나서고, [8 이동하]가 바로 2선이라면 그대로 끝날 가능성
또한 가능할 주로적 흐름임에도 데뷔전 늦발이후 최후미권에서 내측으로 기대는 사행속에서도
마지막 폭발력을 발산한 [9 동강의스타]가 다시한번 박태종 직조속에 늘려둔 거리 1200M 복수전으로~
워낙 선행마에게 유리한 주로 흐름이라 녀석이 직전처럼 바닥추입의 역전타는 어려울 것이나,
[4 레베랑스]의 선행과 더불어 [8 라이브스타], [10 라이트윙] 모두 흙을 피해야만 뛰는 넘들이라
그들끼리 초중반 힘싸움 및 자리싸움 경합시엔 가장 달라질 끝걸음이자 알고 기승할 박태종의 승부라!
=> "초반 어떤 선행경합이냐가 포커스로... 데뷔전 재호흡 [9 박태종]의 역전타로 시작합니다!"
★서울 2경주★
["5 흥행돌풍!"] : 체중은 당연히 맞춰놔겠지? 그럼 이번엔 승부라!
=> 6군 최약체들의 최약체 & 그렇게 형성될 1700M 중거리 변수로~
: 항시 늦발주와 그에 따른 빠른 페이스에 힘소진으로 아쉬움을 남긴 [6 흥행돌풍]이 드디어
최약체 조건 및 선행마 자체가 없는 조건을 만난 1700M 레이스로 물론 나머지 상대마들 또한
그런 조건을 만났으나 녀석은 나머지 넘들과 달리 늦발에 따른 페이스 조절실패로 무너진 넘이라~
이번엔 선행마가 없어 발주가 늦더라도 무리하게 따라가는데 힘을 소진할 필요가 사라졌고,
나머지 넘들은 걸음빨 자체가 딱 그만큼 뛰는 넘들이라 연이어 최선을 다했던 성적표와 결과였다면
["5 흥행돌풍"]은 항시 늦발이후 선두권과 격차 및 거리를 좁히는데 힘을 소진한 아쉬움의 과정으로!
지난경주엔 강도가 없었음에도 갑작스레 체중까지 빠지며 늦발이후 감아친 무빙승부로,
당연히 신병훈이 이렇게 언급하는 건 강도자체의 변화는 없음에도 근래들어 구보시 밸런스나
파워감 자체는 가장 호전된 모습이라... 정상체중 회복 + 적당한(?) 늦발시엔 가장 달라질 1순위로~
=> "워낙 변마 레이스라 승부로 때릴순 없겠지만... 여기서도 부러지면 승용마로 가야죠?!"
★서울 3경주★
["2 화이트칼라!"] : 경합이 존재함에도, 가장 안쪽이라 인정하고!!
=> 앞경주와 달리, 강력한 액면 선행마에 어떻게 붙혀먹느냐의 방식차이로~
: 이번경주는 10경주와 분할경주로 나란히 선행형 기질을 지닌 [2 화이트칼라]와
[6 에클레어]가 나란히 앞장을 위한 승부속에서 발주자체는 빠르지 않아도 추진에 따른
반응감이 호전된 [2 화이트칼라]가 적임 빅투아르 재안장에 게이트만큼 먼저 치고 나설 앞장타로~
물론 지난경주 대비 부담중량 자체는 늘었어도 이미 선행권 경합 및 압박속에서도 오히려
마지막 여력을 남기는 등 선행마가 아님에도 워낙 힘으로 뛰는 넘이라 추진하고 따라가는 것 대비
앞선에서 풀었을 때 스태미너와 폭발력을 유지하는 스타일이라 한번 더 들이댈 최적이 인게이트 점령!
결국 ["6 에클레어"]가 무리한 선행보단 흙을 피해 편안하게 따라갈수 있느냐 &
["5 즐거운상상"]이 호전된 발주만큼 그 사이에서 밀리지 않고 흙을 피할수 있느냐 &
승군전에서 안쪽에 갇히며 아쉬웠던 ["9 섬싱다크"]가 이번엔 무빙승부에 성공할수 있느냐 &
["1 퍼펙트다나은"]이 최적이 최선승부 우승으로 역시나 승군전에서도 그런 전개가 연출되느냐...
=> "그렇게 2번을 중심으로 5~6구멍이 함께 팔릴 것이라... 압축마권이 더 중요할 판떼기라!"
★★부산 1경주!!★★ : ["A.급.복.수.전"]!!
▩ W ["4 신천프리덤!"] : 1경주라 메인승부 포기, 그럼에도 가장 먼저!
**"⑥① 18.7배!!" : 일찌감치 오픈된 [A급 복수전]!!"**
: "[⑥성공여제 - ①광명황제] : 휴양 가꾸시로 오픈해 놓고!
신병훈이 먼저 오픈해서 들이대는 압축된 승부속에서
함께 가꾸시로 들이댈 [7 청룡왕자]가 무빙이 통하면 한방타 &
선행 및 앞장에 통하면 [2 천비왕자], 무너지면 [1 광명황제]로~
주행악벽, 선행실패의 변수에도 실수없이 선물한 [A급 복수전] 승부!
**"①② 20.8배!!" : 바람이 불어도 오픈된 [A급 복수전]!!"**
: "[①수방사 - ②명품함성] : 예고한 그대로 앞장승부!
신병훈이 일찌감치 무조건 앞장타라 예고했던 [1 수방사]!
12조 마방은 나란히 양강승부에 들어가는 그림속에서,
아쉽게 주력이 아닌 후공타의 적중에도 실수없는 결과물이라~
현장바람이 불었어도 오픈한 내용 그대로 [A급 복수전] 선물!!
=> 지난주에도 실수없이 찍어낸 시원한 선물을 위해, 일요일은 부산 1경주부터 찍어낸 [A급 복수전]으로!
: 신병훈이 당연하게도 첫 게임에는 웬만해선 [A급승부]를 선택하지 않습니다만,
이번경주 인기도를 보고 편성 메리트를 보고 오히려 가장 먼저 [A급 메인승부]로 찍었다가...
후반부 메인승부가 존재하기에 2개나(?) 선택하기엔 + 부산의 첫 경주라 선택한 [A급 복수전] 무대!
["4 신천프리덤"]은 직전부터 변화가 찾아왔던 녀석입니다만,
실전에서 흙을 피할수 있느냐의 중요성이자 무조건(?) 앞장에서 뛰어야할 조건이 필요했고,
앞장이면 충분해도 역으로 흙을 맞으면 아예 안 뛰는 넘이라 놓고 공략하지 못했던 지난경주였는데요.
그걸 아는 서강주 기수가 발주부터 선행을 기점으로 오로지 흙을 맞지 않겠다는 포지션 점령속에
직선에서 [블루오키드]가 앞선에서 길목을 막고(?) 흙을 맞추게 하면서 여러차례 진로를 움직이는 등
후반부 전개가 꼬인 상황에도 흙을 피해 몰아치면서 가장 확연하게 달라진 결과물을 발산한 넘으로~
그런 선행마임에도 일부러 1400M 거리로 늘린 이유 또한 간단합니다.
6군에서 거리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느린 넘들 & 추입형 무빙마들이 출전한다는 뜻이고,
그로 인해 오히려 거리에 상관없이 선행자체가 중요한 녀석이 앞장에 들이댈 찬스를 잡았다는 거!
그래서 부산 1경주에도 신병훈이 [A급 메인승부]로 까진 생각했던 이유가 될 것이고,
외측에서 감아낼 [10 올더베스트]나 [6 월드트리플캣]에 상관없이 앞장여부가 가장 중요할 넘 &
그런 4번 포지션에 따른 준비물과 컨디션까지 한단계 올라선 넘, 메인승부급 ["A급 복수전"]의 이유라!
★★서울 4경주★★ : ["A.급.관.리.마"]!!
▩ WWW ["9 플라잉라이언!"] : 직전과 반대로, 이번엔 무빙의 진카배당!"
"⑧⑤ 21.5배!!" : 오픈된 [A급 관리마], 뭔 바람이 이리?!
: "[⑧세계의전설 - ⑤어부바!] : 반토막난 승부?!"
일찌감치 내용과 승부를 오픈하며 들이댄 [A급 관리마]로
복승식 배당만 20배가 넘는 상황속에 언급하며 공략했으나,
마지막 7~8분전 엄청난 바람속에서 아쉽게 배당이 토막난...
그럼에도 잡아야할 오픈된 승부라, 예고대로 [A급 관리마] 승부!
"③⑦ 7.5배 + 14.4배!!" : [A급 관리마], 바람 불어도 한방?!
: "[③크리솔스톤 - ⑦원더풀어롱!] : 예고된 W 1,2,3착 원틀!"
올 머리통 문세영의 액면의 존재속에서 찍어낸 가꾸시이자,
일찌감치 [WWW] 배당타이자 박태종의 승부로 찍어낸 [원더풀어롱],
워낙 현장바람이 불었음에도 준비한대로 [1 아치러너]의 후공타까지~
가장 먼저 찍어낸 오픈된 승부라, 예고대로 [A급 관리마] 원틀승부!
=> 이번경주는 알수없는 선행구도 & 직전과 달라진 조건과 준비물의 무빙배당을 찍어낸 [A급 관리마]!
: 암말들의 1400M 레이스로 경주조건 및 전개도에 따라 달라지는 넘들의 대결,
그로 인해 단순히 승부의지 뿐 아니라 실전에서 원하는대로 뽑아내야할 작전술의 중요성이라
압도적 머리통 없이 이것저것 팔릴수 있을, 현장 바람까지 무시할수 없을 첫 난타전이 될텐데요.
[4 내길의에이스]가 가벼운 패턴의 아쉬움속에 선행여부 변수,
[5 차밍퀸]이 공백이후 전구간 몰아치기에 들어갈 편성적 최고 인기마.
[2 보스토크]가 직전과 달라진 선행 상대권이라 압박이 불가피한 초반승부,
[7 러브스칼렛], [8 럭키데이], [9 플라잉라이언]이 나란히 외측 엎어치기에 들어갈 타이밍 승부로!
["9 플라잉라이언"]은 지난경주 2번이라 오히려 독이 된 레이스로 워낙 빠른 흐름속의 1200M &
외측으로 감아낼 진로가 없어 오히려 전구간 흙을 맞고 꼴찌로 무너진만큼 이번에도 비인기마이나...
역으로 녀석의 특성을 알고 뽑았던 [김성현] 직조 및 원정속에서 오히려 가장 외측이라
그 직전 7월 6일 레이스처럼 발주대비 외측에서 감아내기 좋은 & 당시에도 그런 전개도를 통해
1400M 첫 거리라 마지막 순간에 무너졌을 뿐, 뚝심과 근성을 이미 확인했던 재안장 [김성현]이라~
누가 최적의 선행이라고 언급하기 힘들 앞선 전개도와 그로 인해 저마다 들이댈 포지선 경쟁 &
어차피 [9 플라잉라이언]은 단 하나, 오로지 7월 레이스처럼 외측 무빙 하나로 감아낼 작전으로,
그런 전개도를 위한 최적의 느린 1400M 암말구도 + 인기도를 엎어칠 진카의 [A급 관리마] 배당승부로!
★★부산 2경주!!★★ :["A.급.준.메.인"]!!
▩ ["약속대로 1,2,3착 원틀!"]... 오늘은 배당까지 필요하다!!
"⑧④ 6.3배 + ⑧④③ 20.4배!!" : [A급 준메인] 쌍승부 원틀!!
: "[⑧클리어리위너 - ④토함산태양] : 왜 대상경주가 아니지?!"
신병훈이 데뷔전 저배당에 상관없이 쌍승식 머리통 공략마로,
왜 대상경주에 출전하지 못했는지를 몰라서 당황스러웠던 넘 &
당연한 쌍머리통 + 주로에서 [4 토함산] + 무너지면 [3 다실바]라~
배당보단 완벽함을 이해 선택한, 응원조차 필요없던 [A급 준메인] 원틀!!
**"④① 26.2배! + ④①② 77.5배!" : 1,2,3착 [A급 준메인]!**
: "[④하늘보스 - ①서부댄싱] : 쌍머리통의 확신속에서!"
신병훈이 조교없이 출전한 [영광의클리어]를 믿을수 없는 판떼기로,
이번엔 마방 이적후 가장 완벽한 가꾸시 [4 하늘보스]로
인게이트 조건의 메리트와 함께 [1 다실바]의 엎어치기까지,
11마신차 우승과 함께 편안한 2,3착 붙혀먹기 [A급 준메인] 선물!
=> "오늘은 신병훈이 일찌감치 1경주 메인급 A급승부 + 연이어 2경주에 찍고 들이댈 [A급 준메인]으로!
: 금요일엔 강력한 축없는 혼전도가 쌍승식이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 승부에 들어갔으나,
인기도에 상관없이 워낙 강력하게 현장에서 팔리면서 시원하게 1,2,3착의 약속은 지켰음에도
오히려 배당바람에 [A급 준메인]의 값어치가 떨어졌을 뿐, 약속대로 응원없이 시원한 선물속에서~
금요일엔 완벽함이 정해진 승부였다면, 일요일엔 실전변수와 배당 + 뒷통수까지 종합한 승부처로!
앞경주는 6군의 중거리였다면, 이번엔 5군의 1800M이라 가장 느린 넘들의 대결구도로 인해
지난경주 앞장승부로 능력을 발산한 ["5 바벨트로페오"]가 배당판을 주도할 액면의 선행승부 &
역시 내측에서 최적이라 ["2 글로리알파"]가 적임 김혜선 카드로 양강을 형성할 깜빡이 액면인데요.
특히나 금요일 두 기수가 서울에 원정을 다녀온 후 가장 안 좋았던 성적표였기에 &
이미 녀석들의 호흡과 스타일을 알고 뽑아내는 스타일이라 그에 따른 의지는 분명할 것이고,
신병훈 또한 일부러 뒷통수 전략의 노림수가 아닌 2두가 존재하기에 붙혀서 들이댈 [준메인]으로!
그렇게 [5 바벨트로페오]가 압박없는 선행 + [2 글로리알파]가 편안한 내측 최적 전개도...
아무도 그 사이에 끼어들지 않는다면(?) 신병훈의 준메인 승부가 무너질 상황임에도 찍어낸만큼,
결국 실전에서 2두를 손놓고(?) 보내주지 않을 확신속에서 신병훈이 선택한 준메인 승부의 이유로~
응원없던 1,2,3착 선물 + 일요일엔 응원속에 짜릿할 [A급 준메인]으로 엎어칩니다!
★서울 5경주★
["6 창조의아침!"] : 생각이 많았던 전개미스 + 한번 더 문세영이라!!
=> 이번 판떼기는 선행마 자체가 없는 그래서 앞장마에게 유리할 1800M으로~
: 그로 인해 누가 기습적으로 선행을 나서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판떼기나
역으로 선행마 자체가 없어 누가 선행이라고 장담할수 없을 & 그래서 감량 [3 영원자이언트]와
거리 적응력에 꾸준하게 뛰었던 [6 창조의아침, [7 누리천왕]이 인기도를 형성할 흐름이 될텐데요.
기대는 습성을 뚫어낸 [7 누리천왕]이 1400M이라면 머리통 승부이나,
첫 중거리 및 코너링 도전에 따른 기대는 습성이라 검증이 필요할 상황이고,
[3 영원자이언트]와 [6 창조의아침]이 가장 꾸준하게 현거리를 뛰었음에도 우승없는 2착마들로,
그로 인해 저마다 2착과 3착만 차지했던 넘들이 죽든살든 초반부터 들이댈 앞장승부가 될 것이고~
그 속에서 지난경주 선행 뒷선에서 최적의 레이스를 풀어간 것은 좋았으나,
4코너에서 결대로 외측을 감아내려다 당시 자리를 안 내준 [탄성의반석]에게 튕겨나면서
어쩔수 없이 진로가 막혔고, 다시금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힘을 두번 소진하며 무너진 복수전 무대라!
앞서 언급한대로 문세영 기수의 성적표가 예전같지 않은 이유가,
상대 기수들이 보내주고 & 양보하는 게 아닌 함께 + 먼저 들이대면서 꼬이는 전개적 핸디캡으로...
=> "그럼에도 아직까지 문세영이 1등급인 이유... 똑같은 작전미스를 하지 않는다는 거!"
★부산 3경주★
["3 슈퍼에어로!"] : 특별경주 준우승, 일반경주를 선택했네요?!
=> 녀석은 직전 특별경주 준우승과 경쟁력에도 일반경주를 선택한 최고 인기마로~
: 31조에서 출전하는 승부마가 없음에도 안정적으로(?) 일반경주를 선택한 올 머리통 액면카드!
그래서 혹시나 컨디션이 직전대비 떨어져서 대상경주를 포기한 것인지 확인했습니다만,
연이어 3주간 진행한 병합조교시 컨디션이나 준비물 & 엎어치는 끝걸음까지 함께 대비하는 등
이상없는 베스트라 아마....(?) 선행시 뛰는 넘의 특성으로 인해 안전한 일반경주를 선택한 느낌으로~
녀석과 초중반 경합에 들어갈 상대조차 없을 5군 최약체 무대이자 게이트까지 3번 &
적임 먼로 안장이 존재함에도 [다나카]로 교체하며 2주전부터 예약받고 준비했던 의욕까지...
이번 우승상금이 대상경주 3착상금과 비등한 수준이라 2착이면 엄청난 손해라 그에 따른 승부의지까지!
[6 브라운루키]가 직전 외측을 극복한 상승세와 함께 가장 돋보일 액면카드로
승군전의 [8 감동의돌파]나 내측 [1 광속마] 등이 2착과 3착싸움에 가담할 인기마 판떼기 구성으로~
=> "[3 슈퍼에어로 - 6 브라운루키] 액면속에서, [8 감동] + [1 광속마]가 가담할 수준이라!"
★서울 6경주★
["8 세광파이터!"] : 분할경주와 선행마 없는, 문세영의 엎어치기라!"
=> 6.7경주 분할경주로 인해 저마다 욕심을 부리고 들이댈 단촐한 8두간의 대결로~
: 지난경주 현군 최강자들과 일전 및 임다빈 기수와의 호흡 & 밀려난 10번 게이트로 인해
외측에서 최선을 다해 엎어쳤음에도 마지막 싸움에 무너진 아쉬움과 가능성을 확인한 착순권으로
이번엔 녀석의 특성을 알고 기승할 적임 [문세영] 안장과 선행마까지 사라진 최적의 편성 조건까지!
물론 1600M 거리 특성상 외측은 선두권 초중반 공략에 가장 어려움을 겪습니다만,
어차피 단촐한 8두간의 대결이자 선행 및 선두권 자체를 선택한 넘이 없을 정도로 느린 페이스 &
역으로 [8 세광파이터]가 외측임에도 선행강탈 및 최적의 포지션을 잡아낼 단촐한 편성강도 수준이라~
전형적인 추입마의 [5 최고게임] + 갑자기 거리를 내려 요상한 [3 천장사]의 변수,
선행마가 없어 가장 먼저 서둘러 움직일 [2 세인트루카]와 감아치기 [4 컴플리트리더]까지...
그런 수준의 판떼기라, 가장 외측의 핸디캡의 인기마라도 문세영 안장에서 실수없을 머리통 승부로!
=> "꼬리에서 6두가 모두 팔릴 것이라... 붙혀먹기 한방의 중요성 + 1,2,3착까지 함께!"
★부산 4경주★
["3 후이즈넥스트!"] : 따라가서 엎어친 능력검증, 4군에선 최강이라!
=> 직전 따라가는 전개까지 검증한 우승이라 가장 주목될 올 머리통 액면으로~
: 과거 6월 레이스에서 너무 보내주는 형식의 선행작전이 연출된 점배당 결과물 &
그래서 차기경주엔 그런 전개도가 없을테니 부러질 것을 감지했고 새롭게 형성된 19조 마방이자
지난경주가 현군 최강자들과 진짜배기 승부속에서 힘의 진가 및 싸이즈를 검증한 상승세 액면카드!
다시한번 가장 편안하게 풀어낼 내측 3번과 포지션과 이상없는 2주간의 실전 병합조교 &
녀석의 스타일대로 몰아칠 상대적 선행권과 1600M 거리 출전마들이라 대다수 선행형 앞장보단
결대로 따라가면서 마지막에 넘어갈 스타일로 인해 이번엔 앞장 선행까지 가능해진 최적의 조건으로~
[1 국대스타]의 강급된 레이스와 [2 록앤드롤]의 내측점령의 발주변수 &
가장 센 [11 갓니케]가 직전과 달리 가장 외측, [4 플래시파크]와 [5 그대만의블루]...
최강자가 존재함에도 도전권에서 검증된 최강자 없는 조건이라 현장압축 및 붙혀먹기의 중요성까지!
=> "신병훈이 최대한 압축을 끝냈음에도... 현장까지 더 섬세한 한방과 3착이 필요할 것이라!"
★★서울 7경주★★ : ["A.급.준.메.인"]!!
▩ [쌍머리통 + 가꾸시 선물!] + 오늘은 붙혀먹기와 뒤짚기로!!
"⑥⑦ 41.7배 원틀!!" : 가장 기다렸던, [A급 준메인] 한 넘!
: "[⑥서울빙고 - ⑦금성여제] : 쫄아서 후공타, 그래도 실수없이!"
신병훈이 일요일 가장 자신했던 쌍머리통 승부 [6 서울빙고]로,
한방타로 준비한 [7 금성여제]가 워낙 안 팔려 아쉽게 후공이나(?)
역으로 마지막까지 바람이 없어 준비된 배당 그대로 선물된 결과물~
이유불문, 가장 자신있던 넘이 쌍승식을 지켜낸 [A급 준메인] 한 넘!
=> 신병훈의 가꾸시가 시원한 쌍머리통 + 후공타임에도 실수없이 중배당을 선물한 약속의 [A급 준메인]!"
: 토요일엔 [강철전사]의 확신속에서 자연스레 연출된 인기마 몰락속의 34.8배의 배당타 *
신병훈이 너무 안정적으로 먹겠다고 들어간 것 * 쌍머리통에 집중했던 과정속에 연출된 진검승부,
일요일엔 꼬리가 이것저것 복잡하게 구성된 판떼기가 아니라 단촐한 [7경주]를 먼저 찍어낸 이유로!
["1 벌교의스타"]가 적임 문세영 카드로 선행 앞장승부를 만난 최고 인기마!
토요일 마지막 경주에 보여줬듯이 과거엔 편안할 선행마를 요즘엔(?) 나머지 안장들이 쉽게
보내주지 않으며 문세영의 액면 선행승부가 근래들어 부러지는 경우 또한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요.
직전에도 언급했듯이, [1 벌교의스타]는 자기 페이스대로 뛰는 넘이자 꾸준함으로
1번 게이트에서 경합없이 압박없이 혼자가는 선행이면 이 넘이 쌍머리통이 맞습니다만,
직전처럼 중반이후 감아치는 넘 + 압박과 힘싸움이 발생시엔 졸전과 함께 2,3착까지 가능할 것이라~
그래서 일요일의 서울 [A급 준메인]은 무조건 쌍승식이거나 무조건 한방 ⓞⓡ 배당승부가 아니라
[1 벌교의스타]가 혼자 앞장승부 + [7 머스킷]과 [8 스파크]가 중반이후 엎어칠 그림까지 함께...
토요일의 난타전속에 시원하게 선물된 쌍머리통, 일요일엔 액면에 붙혀낸 한방과 뒤짚기 [한 넘]으로!
혼자가느냐 VS 엎어치느냐... 그로 인해 연출될 한방과 배당 + 쌍승식 뒤짚기까지!!
★★부산 5경주!!★★ : ["A.급.메.인"]!!
▩ [연타로 선물했던 넘!] + 오늘은 거꾸로 한 넘이 떴다?!
" ①② 19.8배!!" : 자존심의, 부산 [A급 메인승부]!
: "[①닥터시저 - ②벌교의꿈] : 이번엔 무조건 엎어친다!"
신병훈의 자존심대로 무조건 안쪽만 뚫어내면 온다는 확신속에서,
최적의 전개와 승부로 최선을 다했던 내측 2두의 승부확정 &
현장에서 아쉽게 마지막 순간에 쌍승식을 뒤짚었던 결과물에도..
올 머리통의 3착까지, 실수없이 자존심을 지켰던 [A급 메인승부]!!
"⑤⑥ 20.3배!! + ⑤⑥⑨ 63.8배!!" : [A급메인] 3연타 원틀!!
: "[⑤그레이트위너 - ⑥영광의퍼스트] : 3연타 원틀로 상황종료!!"
신병훈이 자존심을 걸고 들이댄 한 넘 [5 그레이트위너],
다리가 문제인 [4 벌마의몬스터], 게이트가 문제인 [9 정문코빗] &
말보단 완벽한 기수 + 무조건 안쪽만 파고드는 [6 영광의퍼스트]로!~
[준메인 원틀!] + [22.8배 원틀!] + [메인승부]까지 3연타 원틀 시마이~!
: 신병훈이 연이어 메인승부로 선물한 넘 + 새로운 주인공 준비속에 역으로 엎어칠 [A급 메인승부]로!
말 그대로 [메인승부]는 이름값답게, 이유보단 결과물이 필요할 판떼기로
그래서 이번주엔 그런 욕심과 노림수가 아닌 알고 때렸던 넘들과 그 승부 그대로 들이댈 [메인카드]!
연이어 2번의 승부속에서 메인승부로 때렸던 ["9 닥터캡틴"]이 출전합니다.
지금껏 최선을 다했고 실수없는 결과물을 발산했음에도 이상할 정도로 외측으로 진로가 틀리며
우승이 아닌 2착의 아쉬움 & 이번엔 상대마들을 피했음에도 역으로 녀석이 밀려난 외측 게이트로~
[9 닥터캡틴]의 컨디션이 이상없음에도 역으로 더 좋아진 것도 없다는 거 &
박재이 기수가 금요일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했던 기승술과 작전술속에 가져갈 액면임에도
이번엔 역으로 녀석이 또 다시 2착 + 3착에 무너지면서 연출될 또 하나의 진카와 쌍머리통 승부까지!
연타로 알고 때렸던 2군이자 능력마들의 1800M 중거리 재대결 &
7월 20일에 이어 8월 24일 리턴매치로 다시만난 넘들의 승부와 휴양마의 언급된 후공타로~
신병훈이 아는 넘들의 승부라 한번 더 자존심 승부로 선택한 이유이자 늦발과 사고없을 조건도까지~
=>"오늘은 당연한 승부와 기다린 쌍승식까지, 부산 [A급 메인승부]로 뵙겠습니다!"
★서울 8경주★
["11 원평스킷 + 4 제이디강자!"]: 한단계 성장한 앞장마, 현장에서 한번 더!
=> [문화일보배(Listed) 대상경주]!!
: 부산 6경주에 펼쳐질 단촐한 & 압도적 인기마가 부산 대상경주와 달리,
서울은 13두의 출전속에 최고 인기마가 가장 외측 & 비가 내린 주로속에서 선행마들의 경합이
불가피한 조건임에도 최강마인 [치프스타]가 빠져 전개적 상황의 변수도 함께 고려해야할 대상경주!
["13 무제한급"]이 연이어 높은 고개짓과 발쓰임이 발주가 늦었음에도 힘으로 제압하며
유일하게 5군까지 우승을 차지한 경험과 검증속에서 가장 주목될 1순위이자 마방과 마주분 또한
상당한 기대감을 안고 있음에도... 게이트가 13번이라 전구간 힘을 써야할 전개도가 유일한 변수로~
직전 3착을 차지한 ["6 환상의나라"]가 직전과 달리 조금은 파워감이 떨어진 느낌이라
대상경주 경험과 싸이즈에서 무시할수 없음에도 놓고 공략하기엔 찜찜함이 남아있는(?) 상대권으로~
나란히 선행형이자 주행 스타일이 겹치는 넘들임에도 순수 컨디션에선
[4 제이디강자] + [11 원평스킷]이 오히려 우승당시를 넘어설 스피드와 투지감으로 무장한만큼
그 사이 [6 환상의나라]와 함께 어떤 전개 및 흙을 피해 앞장에 들어가느냐가 가장 중요할 포커스로!
직전 흙을 맞고 주행 불량기를 보이는 등 선행마로 굳어진 넘이라
오로지(?) 선행승부 하나만을 위해 마이아로 교체한 [11 원평스킷]이 선행에 성공하느냐 &
아직 실전경험이 부족해 흙을 맞아본 경험이 없음에도 신장세만큼은 [4 제이디강자]가 최강이었기에!
=> "현장에서 최종확인이 필요할 것이라... [4 제이디강자], [11 원평스킷], [13 무제한급]!"
★부산 6경주★
["3 와일드파크!]" : 상대마가 빠졌으니, 다시한번 우승 하나만 위해!
=>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장배(Listed) 대상경주]!!
언급대로 이번경주엔 최강자 [클리어리위너]가 빠지며 올 머리통 인기마로~
: 이미 작년 2세마 대상경주를 통해 전구간 몰아치기의 진가를 확인한 [3 와일드파크]가
선행과 선입에 따른 경쟁력을 모두 확인했던 & 전형적으로 힘으로 뛰는 특성이자 핸디캡으로
그로 인해 2전째엔 아슬아슬하게 2착을 차지했음에도 직전엔 다시금 앞장 몰아치기로 찾아온 우승!
이번에도 상태 자체가 아무리 좋아도 게이트가 외측이라면 자리잡는데 힘을 소진할 핸디캡이나
상대적 인기마 및 선행마들의 녀석이 외측에서 오히려 힘을 더 쓰고 몰아쳐야할 조건속의 3번이고
가장 빠른 [4 슈퍽스위너]가 데뷔전보단 확연하게 호전되면서 경합마들을 먼저 상대하게 될 것이라~
결국 [4 슈펙스위너]와 20조 동반 출전 [5 앙코르]의 선행경합이 어떻게 발생하느냐에 따라서
내측 [3 와일드파크]가 힘으로 몰아칠 역전타의 주인공이 될 것이고, 오히려 그들의 무리한 경합을
피해서 보내주고 따라가는 전개도라면 앞선에서 우승마가 연출될 가능성까지 존재할 빠른 페이스라!
결국 20조에서 어떤 작전과 승부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우승과 2착 + 마지막 역전타가 연출될 끝장타로~
=> "20조 동반출전 + [4 슈퍽스위너]의 앞장타... 무너지면 올라올 [8 킹스킹]의 역전타까지!"
★★서울 9경주!!★★ : ["A.급.메.인"]!!
▩ [한 넘만 팬다!] + 토요일 기억과 자존심까지!
"①② 19.1배!!" : ①②⑦ 83.2배 원틀! + 자존심의 [메인승부]!!
: "[①아마존킹 - ②노브라블럼] : 준비한 그대로 1,2,3착까지~"
신병훈이 가장 자신한 김태훈의 한 넘 [1 아마존킹]을 잡고,
선행이면 [7 한센브레이싱]이나 이번엔 선행이 어려울 것이라
현장의지와 준비물에선 가장 좋은 [2 노프라블럼]을 한방타로~
자존심을 승부답게 시원한 머리통과 함께 [A급 메인승부] 1,2,3착!!
"⑥④ 17.0배!! + ⑥④① 66.9배 한방!!" : 자존심의 [메인승부!]
: "[⑥킹아너 - ④마이티탭] : 오로지 쌍승식 한방승부!"
완벽한 준비물의 안장승부 [킹아너]의 쌍머리통 승부와 함께,
[3 새파랑]은 멕시멈 3착 +_ 정상적인 3착은 [1 드래곤게이트]로 &
당연히 이번엔 이유불문 선행이라 들이댈 [4 마이티탭]에 붙혀낸~
그 쌍승식의 [서울메인] 원틀과 1,2,3착 + 완벽한 [A급 메인승부] 선물!!
: 이유불문 자존심을 걸고 지켜야할 약속과 결과물 + 신병훈이 유일하게 자존심을 구긴 [A급 메인승부]로!
지난주엔 "발주기 고착"이란 사고로 인해 한방마권이 눈앞에서 날라갔던 기억과 사고속에서,
토요일엔 1,2착을 떠나 노림수 승부마와 A급 승부마들이 최소한 2,3착을 차지하면서 적중선물과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켰던 것과 달리, 유일하게... [서울 메인]에서 망신을 당했던 신병훈의 승부로~
가장 중요한 경주에서 사고나 방해가 없었음에도 아예 바닥에서 놀았던 이유와 결과물,
특히나 안장들의 작전술 편차가 드러난 기억속에서 일요일엔 혹시나가 아닌 역시나를 선택한만큼!
[9 대원용마]와 [10 마니노다지]가 외측에서 나란히 엎어칠 무빙타
[1 스마트에이원]과 [3 관악산체크인]이 나란히 안쪽에서 들이댈 초반 승부속에서
그 사이에서 접근할 [6 브리도트로피]의 포지션 엎어치기까지 5파전으로 구성된 1200M 판떼기로~
신병훈이 액면 5두를 벗어난 노림수가 아니라 그 5두안에서 깔끔하게 잡고 들이댈 메인승부,
가꾸시가 아니라 이번 판떼기에서 통할 준비물과 의욕 & 노림수가 아닌 완벽함을 위한 선택으로...
오늘은 [사고없이] + [바닥패] 없을, 가는 넘들중에서 찍어낸 "신병훈의 한 넘"이자 진짜배기 머리통!
사고방해의 복수전 + 한 넘과 1,2,3착까지... 자존심의 ["A급 메인승부"]로 때립니다!
★서울 10경주★
["2 퀀텀케이!]" : 베스트가 아님에도 선보였던 싸이즈였다!
=> 5경주 언급한 [6 창조의아침]과 비슷하게 부러진 지난경주 결과물로~
: 혹여나 앞선 5경주에서 [6 창조의아침]이 정상적인 전개를 연출하고도 부러진다면,
단순히 전개도의 핸디캡이 아닌 능력자체가 그 수준이라 이번경주 또한 수정이 필요할 것이라
현장에서 앞선 5경주 결과물까지 확인하면서 최종적으로 들어갈, 3경주와 분할방식의 [10경주]로!
직전 내측 게이트 점령과 함께 나름대로 최적의 전개도를 끌어낸 장추열 기수였으나,
당시 내측주로가 무겁다는 이유로 인해 의도적으로 외측을 선택했다가 다시금 직선에서
상대권 [글로벌함성]에게 진로가 막히며 어쩔수 없이 최악의 내측으로 들어간 착순권 마무리.
어차피 당시에 선행마들이 모두 외측으로 미리 빠져 레이스를 풀어냈기에
가장 내측이 아닌 중간주로 정도만 선택했어도 입상권 수준이었으나, 장추열 기수 또한 혹여나
안쪽에 갇힐까봐 외측을 선택했던 이유이자, 상대권 무빙마에게 진로가 막힌 아쉬움의 결과였기에!
=> "선행 [7 준마포스]와 [8 컴플리트브로] + 체중 [6 라온니진] + 배당 [10 주링스카이]까지?!"
★★서울 11경주!!★★ : ["끝.장.휘.날.레"]!!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욕심을 참았던 기억대로!!
"④⑤ 8.6배 원틀!!" : 멋진 것보단 완벽할 [끝장승부!]
: "[④프라임시크릿 - ⑤유니언챔프] : 가장 좋은 2두였기에!"
신병훈이 노림수도 존재했고, 초중반 전개적 변수도 존재했으나,
더 좋아져 현장에서 미쳐있는 [4 프라임시크릿]은 쌍머리통 &
역으로 고심했던 [5 유니언챔프]까지 더 좋아진 현장 컨디션이라~
배당타를 후공권으로, 현장상황에 맞춰 그대로 들이댄 [A급 끝장원틀]!
"①⑨ 5.8배 원틀!!" : 이유불문, 결과물 하나로 [끝장승부!]
: "[①울트라드래곤 = ⑨제타마스터] : 쌍승식이 아닌 한방타로!"
신병훈이 연이어 언급한 [울트라드래곤]의 내용과 승부카드속에
그럼에도 쌍승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자 일부러 선택한 복승식 &
그렇게 시원하게 쌍승식이 뒤짚어졌음에도 이유불문 원했던 결과물...
뒤짚어진 쌍승식에도 후회없이 준비한 그대로 시원했던 [A급 끝장원틀]!
"①⑪ 21.9배!!" : 이유불문, 결과물 하나로 [끝장승부!]
: "[①만대로 = ⑪매글데이] : 어차피 머리통은 나왔으니까!"
일부러 멋진 배당이나 노림수가 아닌 결대로 때렸던 끝장무대 &
현장에서 워낙 좋았던 [매글데이]와 [머스탱파워]를 언급하고도
최종적으로 깔끔하게 압축하다가 놓친 삼복과 삼쌍식 999였으나...
시원했던 쌍머리통과 2착까지, 준비대로 실수없던 [A급 끝장 휘날레]!
=> 일요일에 이어, 금요일 끝장승부 또한 분석을 넘어선 [현장 컨디션]으로 정리한 휘날레 한방승부!
: 토요일 또한 일부러 멋진 승부와 노림수보단 가장 완벽하게 뽑아낼 [9경주]를 먼저 선택했고,
현장배당이 떨어진 아쉬움에도 실수없이 한방승부 + 1,2,3착의 약속을 지켰던 [A급 휘날레] 결정타!
"⑦① 31.9배!!" : [A급 메인끝장] + 약속했던 휘날레 그대로!
: "[⑦마이웨이 - ①빅스고] : 쌍승식을 놓친 아쉬움에도?!"
신병훈이 모 아니면 도의 [7 마이웨이]의 쌍머리통 대신,
전개적 승부로 찍어낸 [빅스고]로 수정했던 끝장무대 &
그로 인해 아쉽게 쌍승식 마권을 놓친 아쉬움은 존재하나...
역시나 꼬였던 [원평스톰]의 몰락에 선물된 [A급 끝장승부] 약속!
일요일엔 정상적인 1군마들의 진검승부로 마지막 판떼기에 들어갑니다.
직전 "31.9배"로 선물한 2두가 이번엔 동일하게 입상시엔 배당이 반의반토막(?)날 조건인데요!?
토요일 갑작스런 압박에 무너진 문세영이 최고 인기마 [1 용암세상]에 올랐고
언급된 [11 마이웨이]와 [3 빅스고]의 리턴매치 & [4 포에버드림]과 [7 리월마]까지,
선행형은 다수 존재하나 압도적으로 한바퀴를 잡아돌릴 최강마가 없어 저마다의 1400M 끝장 진검으로!
토요일처럼 죽자살자 경합이냐, 일단은 보내놓고 따라가서 엎어치느냐의 향배까지...
부산승부 + 지난주 일요일에 이어 "현장상황" 및 "컨디션"까지 한번 더 확인해 들이댈 끝장승부,
방해가 없고 & 사고가 없자 연이어 시원하게 약속대로 선물된 한방승부의 결과물과 선물의 기억대로~
=> "오늘도 방해, 늦발, 요상한 것 없을... [A급 휘날레] 승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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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승부는 [서울 4, 7, 9, 11 + 부산 1, 2, 5경주!]==
핑계없는 결과물 & 혼신을 다해 찾아뵐
신병훈 배상..꾸벅
신병훈
선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