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리아레이스 | 로그인 |
|
코리아레이스 | 로그인 |
| .모든것에 반응 하지 마세여... |
| No.94778 |
 a12yskk
|
|
|
추천 0
|
 선물 0
|
|
.사실 인생은 다 허무하고 헛된 것들 입니다... .사람들은 하지 말어야 할말을 잘 하고 살지여... .돈 자랑 마누라 자랑 자식 자랑 은근히 본인 잘난 자랑... .지적질... .잘난체... .잇는체... .인생 살면서 거짓말 잘하는 사람보다 더 힘들고 피곤한 사람은... .신념이 가득한 진심어린 어리섞은 말을 잘하는 사람 같습니다... .사람은 어차피 살면서 돈은 매우 중요한 매개체 에너지 이지만... .돈은 결국 부처님 말씀처럼 바람 처럼 날아가는 존재 입니다... .아는 지인이나 동료에게 친구에게 돈자랑을 하고 싶다면 말로 하지말고 그냥 베푸세여... .음료수던 커피던 그냥 베푸세여... .그래야 복을 받습니다... .돈자랑만 실컷 하고 남들에게 전혀 베풀지 않는 사람들... .끝까지 잘사는 사람 거이 없습니다... .이것은 부처님도 말씀 하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하는게 사람이고 인간 입니다... .2년 이상 수행자 로 살아온 저도 더이상은 반응 하지 않기로 햇습니다... .인생은 각자 갈길이 다 다릅니다... .사는 형편이 다르고 가는길이 다른데 어찌 사람끼리 비교 할라고 하나여? .내가 아무리 노래를 잘 불러도 가수보다 못부르고... .내가 아무리 운동을 잘해도 운동 선수 보다 잘할수는 없습니다... .자랑질 할것도 없고 좋아할 것도 없고 너무 원망 할것도 없습니다... .인생은 그냥 이순간을 살아 가는게 인생 입니다... .어 허 그래... .그렇군... .어허 그래... .잘됫군... .어허 그래... .안됫군... .여러분들이 로또1등에 맞아서 벼락 부자 됫다고 자랑 하면 누군가는 어느 사람들은... .와 하면서 부러워서 찬사를 보내게 지여... .그러고서 그사람은 돌아서서 현실에 괴로워 하게지여... .그 앞에서는 축하해 주고 뒤에서는 호박씨 까는게 인간 심리 입니다... .2년 이상 수행자 인 저는 아무 말 안하고 그래 좋겟군 잘됫군 속으로만 생각 할수 잇습니다... .어허 그래... .잘됫군... .그말로 끝입니다... .형제 남매도 장가가고 시집가면 결국 남남 입니다... .좀 친하게 지낼순 잇지만 각자 처와 자식이 잇지여... .사람이 늙고 그러면 결국에는 대부분이 혼자가 됩니다... .가족과 화목하고 유지가 될 되엇던 노인분 들만 가족이 보는 앞에서 돌아 가시지여... .대부분 혼자서 조용히 고독사 하시는 분들이 많은게 한국 사회 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결국에는 나중에는 혼자가 됩니다... .2년이상 거시기 머시기를 멀리한 수행자의 관점으로 이야기 해보게 습니다... .남자의 외로움 고독은 무엇인가? .결국 과거에 고인이 되신 마광수 교수님 말씀 처럼 거시기 머시기가 그리운 것입니다... .요즘 외로운 고독한 노인들을 상대로 사기를 칠려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이 늘엇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여자의 손길 포옹 뽀뽀나 키스 결국에는 거시기 머시기가 그리운 것입니다... .남자의 외로움 고독감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 애들이 바로 꽃뱀이나 김치녀 된장녀 입니다... .이 세상에 사랑 이란 것은 없습니다... .다 거짓들 뿐입니다... .그것은 사람이 만든 환상일 뿐 입니다... .아주 극소수 로또 확률로 아가폐+에로스 모든것을 합친 부부가 탄생을 할수는 잇지만... .그런 경우는 아주 극소수 입니다... .혼자사는 노총각 홀아비 남자가 로또당첨 이나 갱마해서 돈을 따면 무엇부터 할생각 할까여? .뻔한 스토리 여자를 접촉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합니다... .그것은 남자의 자연적인 것이라서 험담 하는것은 아니지만... .저도 과거에 수행자 되기전 에는 많이 이용햇던 경험이 잇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너무 자주 이용하면 습관이나 중독이 될수가 잇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무너질 수도 잇습니다... .수행자도 여자를 무진장 좋아 합니다만... .그러나 수행자는 거시기 머시기를 멀리 해야만 진정한 수행자가 되기에... .항상 유혹이 많이 오긴 합니다... .끝까지 이겨 내야 하는 부담중량을 항상 않고 살아 갑니다... .말하다 보니까 이야기가 다른 방향 삼천포로 빠져서 이야기가 길어졋 습니다... .미안 합니다... .그래서 이야기의 결론은 무엇 이냐? .모든것에 반응 하지 마세여... .모든것에 반응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한국 이라는 나라는 어느 남자 화장실에 더럽게 떵을 싸고 간사람 모르는 사람이 잇다면... .다른 남자가 화장실 가서 더러운 넘들 이렇게 더럽게 싸놓냐고 말하면... .청소 아줌마가 말하길 아저씨가 그런거 아니에여 그리 말하는게 한국 사람 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말 없이 다른칸 화장실을 이용하는 분이 지혜롭고 현명한 분입니다... .그냥 조용히 아무반응 안하고 다른칸을 이용한 분이면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되지만... .말을 꺼내서 오해의 말 아저씨가 그런거 아니에여 그말을 들으면... .그분은 마음 심리가 자신도 모르게 무너지는 경험을 할수가 잇습니다... .화를 낼수도 짜증 낼수도 없는 상황이고... .내가 절대로 안햇다고 해명 하기도 어려운 애매모모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것에 반응을 할 필요가 전혀 없는것 입니다... .옛날 어느 한국영화 에서 옛날 초등학교나 중학교서 여자선생님 볼일 보는거 문구멍 으로 몰래 보던 학생이... .여자선생이 눈치를 채자 도망을 갑니다... .하필 그타임에 화장실 청소 할려고 물떠오던 학생이 들어 옵니다... .그러면 진자로 몰래 보던 학생은 도망 쳣지만 아무죄 없는 학생이 혼나기도 햇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