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이렇게 정하는 것이 맞을 지 모르겠습니다.뭐 제목이 중요한가요?그냥 이렇게 정했습니다.

언제 이렇게 나이를 멋었을 까 이제 앞으로 얼마나 더 일을 할수 있을 까 생각을 합니다

나의 노년의 삶은 어떤 삶일까...적은(?)나이가 아닙니다.노후를 걱정해야 합니다.

경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돈의 가치를 상실하는 것입니다.이전과 다른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경마로 그냥 막 날리는 돈은 저만의 돈이 아닙니다.가족의 행복을 위해 써야 할 돈이기도 합니다.

만일 앞으로 경마로 잃은 돈이 많게 된다면 분명 나이가 더 들어서 노년이 되면 후회 할겁니다.

이곳과 옆 사이트에서 오랬동안 글을 쓰는 회원들.나이를 먹어서 성숙해 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예전과 다름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저를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도 그 사람들이

한심합니다.나이가 먹을 수록 화를 덜 내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그들은 성장하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뭐가 그리 못마땅 한것이 많고,늘 부정적이고 타인을 조롱하는 것을 낙으로 살아 갑니까?

본인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았고 저열한 사람을 경멸한다는...

저도 잘난 척을 합니다.근데 정말 별볼일 없는 사람이거든요.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사람이 못됩니다.

근데 정말 제3자가 보았을 때 별 볼일 없고 배울 것이 없는 사람이 왜 이리 게시판에서 본인은 추켜 세우면서

남들의 인생을 평가질을 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진심 묻고 싶습니다.부인의 돈을 훔쳐서 경마해서

날리고.질 나쁜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경마하고 외상으로 술 먹는 사람이 타인에게 저열한 사람이라고

할 자격이 있는 지.

나이가 들면 성숙해 져야 하고 화내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나이를 먹는 다는 것이 뭔가...

나도 한심하지만 당신들도 한심하다.돈을 잃는 다는 것만 경마로 망가지는 것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