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자게판에  글을 씁니다
경마사이트   
재미있어야하는데  그렇지  않은지   역시나 썰렁하다못해
황량합니다  다른 사이트  역시 마찬가지
전체적으로  인기가 시들해진 느낌이네요

매일  비슷한 내용
새로움은  보이지 않고
적중 비적중   신변잡기 넋두리
크게나누면  자랑질 하는 글들
적중해서 얼마 땃다 한구라 뭐이런글
이곳은 그런 글들도 없지만 요^^
또 하나  반복되는  일상의  넋두리
인생이 어쩌구저쩌구  힘들다  쉽다등등

사실  언제나 새로움은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오히려 경마같은 도박이 어쩌면
그자체로서  새롭고 자극적인 듯 합니다

활발한 게시판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새로이 시작되는 7월 부터
십여년전에  해보았던  그날  하루동안  베팅했었던  
비적중 적중 포함하여    모든  마권을  이곳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로  즐겁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하루에 두세경주  소액이니 심심풀이입니다
역시 진부하지요?